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이미 이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전원을 합류 시키면서 사실상 이전에 내부에서 불린것처럼 그야말로 '어벤져스5'라고 불릴 정도의 영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지미 킴멜 라이브 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테사 톰슨'은 다가오는 러브 앤 썬더에서 발키리를 연기하기 위해 훈련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또한 자신이 다음주에 호주로 향할 것이기 때문에 아직 촬영은 시작하지 않았음을 인정 했습니다.
"저는 제가 마블의 구성원이어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혜택은 슈퍼히어로를 연기해야 한다는 이유로 그들이 저에게 운동기구를 보내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합류한 가오갤 배우들이 대부분 토르4의 촬영지인 호주에 도착한 것을 볼때, 톰슨의 발언은 이 영화의 촬영이 곧 시작됨을 나타내며 곧 이 영화의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등이 출연하며 2022년 5월 6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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