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유행병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영화사의 영화들이 개봉이 연기 되었는데, 소니 픽처스 측은 자신들의 예정인 프로젝트들을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연기하겠다고 할 정도였고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세계관인 'SPUMC'의 두번째 작품인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는 2020년 개봉에서 2021년 3월로 연기되었다가 올 초에 10월로 연기되었다고 밝혔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가 모비우스를 다시 한 번 개봉 연기하기로 밝혔다며 이번에는 2021년 10월에서 2022년 1월 21로 연기했다고 합니다.
1월에만 두번이나 개봉연기를 발표한 모비우스는 소니 픽처스의 슈퍼히어로 영화 세계관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있어서 큰 실망감을 안겨주는 소식이고, 이 영화의 연기는 기대중에 있는 '베놈2' 또한 개봉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 The Direct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연출을 맡은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는 2022년 1월 21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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