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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루머] DC 확장 유니버스의 새로운 작품으로 <빅슨> 프로젝트가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 준비중

by 웨이크87 2020. 10. 16.

워너 브라더스사는 지난 몇 년 동아 많은 프로젝트를 발표해서 팬들은, 이 프로젝트들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존 시나피스메이커를 주연으로 한 제임스 건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프리퀄 드라마와 이전에 소문난 그린 랜턴 TV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두 작품 전부 HBO 맥스를 통해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이 스튜디오는 심지어 맷 리브스더 배트맨 GCPD를 중심으로 다룬 프리퀄 드라마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뉴스

 

복수의 독립된 소식통인 GWW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사는 빅슨 프로젝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GWW의 뉴스에는 이 프로젝트가 DC 확장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다룰 것이라고 합니다.

GWW가 추측한바와 같이 이 빅슨 프로젝트는 HBO 맥스의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이는 HBO 맥스의 DC 콘텐츠 양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이 사이트는 빅슨이 리브스의 더 배트맨처럼 독자적인 세계가 되지 않을 것으로 확인하면서 DCEU의 작품일 것으로 보입니다.

 

여담 및 마무리

 

빅슨은 이미 CW애로우버스에서 실사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나온적이 있는데요. 데뷔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했고, 후에 애로우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를 통해 등장을 했고, 배우는 메걸린 에치쿤워케(애로우), 메이지 리처드슨셀러스(레전드)가 맡았는데 애로우에서 메걸린이 맡은 빅슨메이지가 레전드에서 맡은 빅슨의 손녀인 설정으로 나왔습니다.

만약, HBO 맥스를 통해 빅슨 작품이 나온다면 할리 배리 주연의 캣우먼 영화 이후 나오는 첫 여성 흑인 슈퍼히어로가 될 것인데요. 다만, 아직 이게 영화일지 드라마일지는 모릅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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