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현재 다가오는 속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를 촬영 중에 있습니다. 이 영화는 완다비전의 주연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스칼렛 위치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MCU의 대규모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예상 중에 있는데요.
트위터를 통해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앞으로 나올 닥터 스트레인지2에 대해 대단하고 놀랍다며 더불어 감독인 '샘 레이미'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AP Entertainment on Twitter
“HAVING A BLAST: Benedict Cumberbatch says he's having a good time on the set of "@DrStrange 2," directed by Sam Raimi. https://t.co/GbzDWfMSQf”
twitter.com
"대단할 겁니다. 샘 레이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그는 대단한 에너지와 유머를 가지고 있고, 그저 웃음과 농담으로 모든 것과 만납니다. 그는 또한 경험이 많고 상징적인 사람으로서 훌륭한 협력자죠. 그는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관대하고 포용적인 방법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그랑 함께 일하면 정말 즐거워요. 우리는 그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또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영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는 멀티버스를 다룰 예정이기 때문에 '완다비전'과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완다비전의 경우, 직접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스칼렛 위치가 합류하고 노 웨이 홈은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조연으로 출연하여 피터 파커의 새로운 멘토로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출처 : The Direct
샘 레이미가 연출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배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등이 출연하며 2022년 3월 25일에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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