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감독의 '스나이더 컷 오브 저스티스 리그'가 최근에 공개되고 몇일 전에는 제임스 건의 기대되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많은 DC 팬들을 기쁘게 했었는데요.
이번에 공식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리마스터 발매 기념으로 이전에 벤 애플렉 배트맨/브루스 웨인의 아이맥스 포스터에 이어 헨리 카빌의 '슈퍼맨/클라크 켄트'와 갤 가돗의 '원더우먼/다이애나 프린스'의 포스터를 공유했습니다.
www.instagram.com/p/CNDOvI8rzE8/
www.instagram.com/p/CMVM793BXVl/
www.instagram.com/p/CMz-pgDHARW/
배트맨 대 슈퍼맨의 리마스터 버전은 이미 출시된 지 일주일 이상 지났지만, 이 포스터들은 DCEU의 첫 크로스오버 영화의 복귀를 홍보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배대슈의 리마스터는 단순히 화질 개선뿐만 아니라 미사용 된 장면들이 추가한 작품으로, 현재 4K DVD와 홈 비디오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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