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과 팔콘 앤 윈터솔져를 통해 증명하듯이 마블 스튜디오의 작은 스크린인 디즈니+는 현재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미니시리즈를 통해 영화에서 전부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을 담아낼 수 있어서 팬들에게 독특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동시에 차후 MCU에 미칠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죠.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배우인 에밀리아 클라크가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 작품인 '시크릿 인베이전'에 합류하기 위해 최종 협상에 나섰다고 공유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클라크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비밀을 유지 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이로써 클라크의 영광스러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첫 진출을 알리게 된 것 같군요.
시크릿 인베이전은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와 벤 맨덜슨의 '탈로스'를 주연으로 동명의 원작을 모티브로 제작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에밀리아 클라크가 어떤 역할을 할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녀가 왕좌의 게임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큰 역할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출처 : The Direct
'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데이브 바티스타, 타노스의 죽음에 실망 (0) | 2021.04.22 |
---|---|
파라마운트 '수퍼 소닉2', 소닉 & 너클즈 & 테일즈 첫 세트 이미지 유출 (0) | 2021.04.22 |
드랙스 배우, '가오갤3'에 제임스 건을 재고용한 디즈니가 자랑스럽다 (0) | 2021.04.22 |
마블 '왓 이프?'에 등장할 MCU의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스티브 로저스? (0) | 2021.04.22 |
패트릭 윌슨, DC '아쿠아맨 2'로 돌아오기 위해 트레이닝 중 (0) | 2021.04.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