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 새 세트 영상 공개

디즈니 플러스의 팔콘 앤 윈터솔져는 몇 주 전부터 프라하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두 명의 잠재적인 거물급 캐릭터에 대한 캐스팅과 구경꾼들이 포착한 폭발적인 비하인드 영상에 관한 여러 가지 뉴스가 나왔는데요.

​판디메 필름은 최근 존 워커/U.S.에이전트가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과도학 폭력을 행사하는 세트 영상을 수집해서 공유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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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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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 측은 이번에 프라하의 한 건물 밖에서 회색 군복을 입은 어떤 조직의 병사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건물은 스위스의 한 건물로 보입니다. 

판디메 필름은 건물 앞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소란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른 장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레트비아 외에도, 프라하는 스위스 혹은 스위스 대사관을 대표로 할 것입니다. 영상에서 표지판과 깃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스위스 건물 앞에서 무슨 소란이 있었고 일반 시민들이 건물 안에 들어가려 하고 경비원들이 막을려고 하고 있었어요. 목격자들에 따르면, 적어도 한 명의 일반 시민 스턴트맨이 경비원의 펀치 한 방을 맞고 꽤 높이 날아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병사들에게 슈퍼 파워가 도입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스위스 건물을 지키고 있는 이 군인들은 세계로부터 평화를 위한 민족주의의 개념을 폐지하는 무정부주의 테러리스트 집단인 얼티메이텀이나 미국의 전통적인 가치에 대한 그들의 신념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제거하는 더 와치독스라는 또 다른 테러리스트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두 그룹 모두 수십 년 동안 캡틴 아메리카의 적이었으며, 현재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존 워커와의 관계로 인해 그를 감시하는 역할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조직은 또한, 워커 자신이 무모한 행동으로 인해 부모님 둘다 잃게 되면서 복수로 워커가 이 조직을 모두 잔인하게 학살했으며, 아마 이 장면의 촬영도 워커가 이 건물에 잠입 시도하는 장면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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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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