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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1,2편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시리즈의 마지막 파트2 작품을 맡고 싶었다 영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초기 해리포터 영화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다만, 이후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되었는데 워너 브라더스는 그 후 시리즈를 위해 '데이비드 예이츠'를 선택하게 되는데, 그 전에도 많은 감독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예이츠는 '해리포터와 불사조의 기사단'을 시작으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2부'를 감독해 시리즈를 모두 마무리 한 후, 스핀오프 작품인 3편의 '신비한 동물사전'의 감독을 맡아서 오죽하면 별명이 해리포터 시리즈 전문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크리스 콜럼버스는 최근,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마지막 두 편을 위해 돌아올 것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항상 마지막 두 편의 영.. 2020. 11. 28.
사무라이 잭 크리에이터, 제작 취소된 '슈퍼맨 프로젝트'의 슈퍼맨 디자인 공개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사무라이 잭'의 창시자인 '겐디 타타코프스키' 취소된 슈퍼맨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할 예정이었던 미사용 디자인 중 일부를 공유했는데, 이 프로젝트가 어떤 이유로 취소된건지는 불명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이 슈퍼맨 애니메이션은 1940년대 플라이셔 스튜디오에서 만든 슈퍼맨의 첫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그 애니메이션은 첫 컬러 슈퍼맨 애니메이션이자 슈퍼맨이 하늘은 난다는 설정을 원작에서도 채용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애니메이션이기도 했습니다. 갠디가 맡을 예정이었던 슈퍼맨 애니메이션은 평소에 봤던 어떤 슈퍼맨 애니와는 달랐을 것 같은데요., 다만, 운이 좋다면 DCAU에서 영화로 나올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이 세계관 영화들은 독특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추.. 2020. 11. 28.
스콧 데릭슨 감독,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하차 결정에 매우 만족한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들어 팬들에게 닥터 스트레인지를 멋지게 소개하며 캐릭터의 대한 많은 인지도를 올리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당연히, 속편에서도 감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바로 속편 계약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올 1월, 데릭슨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에서 감독직을 하차하고 중역 프로듀서 역할로 내려갔죠. 그의 후임 감독은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제작하고 공포영화에 일가견 있는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게 되었죠. 감독직을 내려놓은지 10개월 후, 데릭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결정이 옳은 행동이었음을 재 확인 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MCU의 근원이 이나다. 나는 그저 샘 레이미의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2020. 11. 27.
MCU의 '샹치' 배우 시무 리우, 다가오는 마블 게임에서 샹치의 성우를 맡을 것? 마블 스튜디오는 마블 페이즈4를 통해 MCU의 새 시대를 이끌 예정인데요. 이미 다양한 새로운 마블 프로젝트들이 예정되어 있고, 특히 '이터널스'와 '샹치'는 새로운 장을 흥미진진하게 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샹치 같은 경우는 배우들과 제작진들 대다수가 아시아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특히 샹치 역을 맡은 시무 리우 같은 경우는 아직 영화 개봉도 안했는데 관련 이벤트에서 샹치를 이미 전담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블 게임즈의 부사장이자 크리에이티브의 리더인 '빌 로즈만'은 최근 트위터에서 자신의 슈퍼히어로 게임에 대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정말 많은 놀라운 분들이 마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에 감사한다. 마블 게임 패밀리에 있는 우리 모두로부터 여러분의 가족에게 20.. 2020. 11. 27.
제임스 건의 DC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다음달 CCXP에 참여예정 제임스 건 감독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중 가장 기대가 많은 영화입니다. 감독이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만들었던 전적이 있어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훌륭한 재미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 영화의 예고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8월 비하인드 영상이나 캐릭터 정보 및 포스터들이 공유 된적이 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제임스 건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이 다음달 브라질 CCXP 월드 온라인 이벤트에 합류할 예정이며, 이 가상 패널은 12월 6일 오후 3시 또는 5시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건은 트윗을 통해 출연자들 중 일부가 "어처구니 없는 재미"로 패널이 합류할 것이라고 학인 했습니다. DC 팬돔에서 비하인드 영상이 .. 2020. 11. 27.
루소 형제,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 '익스트랙션 2' 내년에 촬영하기를 희망 니다. 특히, 독점 시리즈가 많은 넷플릭스가 말이죠. 이 플랫폼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코디네이터 팀 '샘 하그레이브'가 연출하고 루소 형제가 각본을 쓴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익스트랙션'을 성공시키고 속편 또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믹북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조 루소는 현재 속편 작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고 좋은 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맞다, 두번째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확인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본 단계에 있지만 내년 중에 촬영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나서 내가 흥분하고, 헴스워스가 흥분하고, 넷플릭스가 너무 흥분해서, 대본이 빨리 완성되기를 바랄뿐이다." 주연 배우에서 감독, 각본가까지 인기 프랜차이즈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팀이어서 그런지 익스트.. 2020. 11. 27.
배우 매즈 미켈슨 , 조니 뎁을 대신해 '신비한 동물사전3'에서 그린델왈드 역으로 캐스팅 워너 브라더스에 따르면 다가오는 해리포터 스핀오프 작품인 '신비한 동물사전3'에 조니 뎁이 하차한 '갤럭트 그린델왈드'를 연기할 새로운 배우로 '매즈 미켈슨(닥터 스트레인지, 로그 원)'을 캐스팅 했다고 합니다. 2주전에 이미 미켈슨이 그린델왈드 역을 위해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본인 입으로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린델왈드는 이전 두 편에서 조니 뎁이 연기했으나, 최근 전처인 '엠버 허드'와의 법정 공판에서 폭행을 했다는 전과가 밝혀지며 결국 하차하게 되었고, 미켈슨이 협상중이라는 소식도 조니 뎁이 하차한 후 몇일만에 나온 소식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3는 최근 또한, 개봉을 연기했는데 마블 스튜디오의 '캡틴 마블2'가 개봉한 이후인 2022년 7월 15일에 개봉될 예정입니.. 2020. 11. 27.
WB '고질라 VS 콩' , 넷플릭스 및 HBO 맥스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아담 원가드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즈'의 후속작인 '고질라 VS 콩'의 대한 소식이 안나온지 꽤 시간이 되었는데, 이 영화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1년 후반이나 2022년쯤 극장에서 개봉될 것으로 추측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스트리밍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THR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 영화를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워너브라더스에게 제안을 했는데, 워너 미디어측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HBO 맥스가 있어서 이 거래를 막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지만 워너 브라더스 대변인은 "우리는 고질라 VS 콩을 예정대로 내년 극장가에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가 '원더우먼 1984'처럼 극장과 HBO 맥스에서 동시 개봉할 수 있을까요? WB의 앤.. 2020. 11. 27.
배우 알프레드 몰리나, 마블 '스파이더맨3'에서 닥터 옥토퍼스로 복귀 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굉장히 볼거리가 많은 MCU 영화가 될 예정인데, 일단 확정된 소식은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일렉트로 역을 맡았던 '제이미 폭스'가 같은 역으로 나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로 나와 피터 파커의 새로운 멘도가 될 예정입니다. 일단 현재 소문인 소식으로는 1,2대 스파이더맨 배우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역으로 돌아오기 위해 스튜디오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멀티버스를 다룰 것이라는 강력한 암시가 있습니다. 긱스 월드 와이드에 따르면 2004년 '스파이더맨2'에서 메인 빌런 닥터 옥토퍼스 역을 맡았던 배우 '알프레드 몰리나'가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3에서 제이미 폭스처럼 똑같이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 2020. 11. 26.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이미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을 하고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의 촬영이 11월 초에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컴버배치가 올슨이 완다비전의 작업을 하고 자신이 마블 '스파이더맨3' 촬영을 하는동안은 두 사람에게 굉장히 빡빡해보이는 스케줄로 보였는데요. 이는 연기될 가능성을 암시했지만, 최근 엘리자베스 올슨이 이 영화의 촬영이 올 크리스마스 내내 런던에서 진행될 것임을 암시했고, 최근 발매된 엠파이어 호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미 런던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올슨은 완다비전의 촬영 마무리 직후 바로 닥터스트레인지 속편의 촬영을 시작했음을 알렸습니다. "나는 완다와 지난 1년을 함께 보냈다. 그리고 지금은 훨씬 더 많은 기여..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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