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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버셋, 마블 '블랙 팬서2'가 故 채드윅 보스만(티찰라) 없이 잘 진행중 블랙 팬서로 잘 알려진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작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인해 제작중이었던 '블랙 팬서2'에는 큰 비상이 걸렸지만, 스튜디오측은 보스만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CG난 새로운 배우에게 티찰라 역을 하게 두지 않고 아예 등장시키지 않음을 확인 했습니다. ET와의 인터뷰에서 극중 티찰라와 슈리의 어머니 라몬다 여왕 역을 맡은 배우 '안첼라 버셋'은 티찰라 없이 속편을 진행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들이 어떻게 영화를 진행할지에 대해서는 힌트를 주지 않았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고 확인 했는데요. "엄청난 손실이지만 케빈과 마블의 우주, 그리고 이전부터 감독이자 작가였던 라이언 쿠글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똑같이 계획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전.. 2021. 1. 25.
[루머]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와 '스파이더맨4' 촬영을 동시에 진행중? 현재 촬영중인 마블 '스파이더맨3'는 멀티버스를 다루며 이전 프랜차이즈의 수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짧은 영화 시간상 모두가 등장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데요. 새로운 소문이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과 비슷한 영화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소셜 미디어를 통하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실제로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면서 동시에 '스파이더맨4'를 촬영중이라는 소문이 새롭게 등장을 했습니다. 이 소문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확실히 영화를 두 편으로 나눈다면 피터 파커가 전편의 미스테리오 사건을 해결하며 멀티버스를 다루는 이야기를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기가 '닥터 스트레.. 2021. 1. 24.
마블 스튜디오, 마블 '호크아이'를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만들려고 했었다 제레미 레너는 다가오는 디즈니+ '호크아이'를 통해 10년만에 첫 주연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 쇼는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연기하는 MCU의 '케이트 비숍'을 처음 소개할 예정이고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죠.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번에 공개한 소식에 의하면, 이 시리즈는 원래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처음에 제레미 레너와 그의 캐릭터 호크아이를 솔로영화에서 연기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라고 사이트 측은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올해 디즈니+ 시리즈로 전환하기 전에." 영화로서는 케이트 비숍의 소개와 클린트의 과거 및 이야기의 마무리 하는 것은 시간상 촉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시간 가량 영화보다 40분씩 6부작 .. 2021. 1. 24.
케빈 파이기, 모든 MCU 프로젝트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통합 될 것 마블 스튜디오는 10년 가량 진행된 '인피니티 사가'를 훌륭하게 마무리 하고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마블 페이즈4의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달라진 점이라면 MCU는 영화를 진행하면서 드라마를 만들기는 했지만 두 장르가 딱히 이어진다는 느낌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디즈니+는 확실히 영화와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미래의 MCU 컨텐츠가 취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에 대해 모든 프로젝트가 두 가지 범주로 통합될 것이라고 확인 했습니다. 즉, 하나는 영화고 또 하나는 디즈니+ 쇼와 스페셜 애니메이션등을 하나로 묶은 뷔페 형식의 '스모르가스보드'같은 형식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하는군요. 파이기는 또한 완다비전 같은 긴 형식의 컨텐츠의 차.. 2021. 1. 24.
짐 스탈린, 마블 '이터널스'에 타노스가 등장하는 것을 암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는 디즈니+ '완다비전'을 통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그 다음 영화에서는 '블랙 위도우'와 '이터널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터널스는 MCU의 우주를 더욱 더 깊게 파고들 예정이기 때문으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페이즈 제로 팟캐스트에 최근 에피소드에서 '타노스'의 공동 창조자 중 한명인 '짐 스탈린'은 마블 스튜디오에 매드 타이탄이 '이터널스'에서 게스트 출연을 할 것이라고 확인 했으나, 어디서 읽어봤다는 대답으로 자신의 대답을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타노스)가 다른 일로 돌아온다는 소문을 들은 것 같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적어도 영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건 제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고 어디서 .. 2021. 1. 24.
마블 '스파이더맨3' 톰 홀랜드의 동생 해리와 스파이더맨이 함께 있는 세트 공개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현재 촬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최근 나온 세트 이미지를 볼때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할 것이고, 파 프롬 홈의 업그레이드 슈트를 입고, 죽은 미스테리오에 대한 언급과 함께 멀티버스 스토리를 다룰것이라는 앤드류 가필드와 토비 맥과이어 관련 합류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한가지 흥미로은 소식은 바로, 피터 파커역 톰 홀랜드의 친동생 '해리 홀랜드'가 세트 촬영에 등장한 것인데요. 이번에 공개된 세트에서 홀랜드의 스파이더맨과 해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멘트로 "전형적인 형제 싸움" 이라고 하는데 이 장면은 같은 화면에 등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로 대립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네요. 위 사진을 볼때 해.. 2021. 1. 23.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크리스찬 베일의 빌런과 관련된 세트 공개 몇몇 마블 출연자들이 이번 달에 호주에 도착을 하고, '토르 : 러브 앤 썬더'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이 영화의 촬영이 이번주에 시작할 것임을 확인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 이 영화의 촬영이 곧 시작됨을 암시하는 사진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몇 개의 미완성 토르 : 러브 앤썬더 세트 이미지들을 공유 했습니다. 이 사진들은 시드니 센테니얼 공원에서 만들어진 세트장으로 건축 구조로 보면 다층 구조로 되어있는 건축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팬들은 이 건축물이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하는 이번 영화의 메인 빌런인 '신 도살자 고르'의 거주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는데요. 원작에서 고르는 신에 의한 증오 때문에 추방되어 지진과 화산에 의해 파괴된 사막 행성이서 거주지를 만들고 살고 있다는 것을.. 2021. 1. 23.
엘리자베스 올슨, 마블 '완다비전'에서 퀵 실버와의 연결에 대해 설명 *본 글은 완다비전의 최신 에피소드 스포일러가 담겨져 있습니다.* 완다비전은 성공적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의 첫 스타트를 성공시켰고, 전체 프랜차이즈와 연결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미스테리를 포함하면서 몰입하게 만들었죠. 최근에 방영된 에피소드 3화에서는 2015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피에트로 막시모프/퀵실버를 언급 하는데 , 완다는 일시적으로 시트콤에 기반을 둔 세계에서 벗어나는데 성공 했고 바로 제럴딘은 쫓을 것을 강요 했죠. TV 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완다가 완다비전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피에트로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되찾은 것으로 보이는 장면에 대해 말했습니다. "실제 출산을 막 겪은 경험은, 그녀가 낳은 진짜 숨쉬는 생물들이기 때문입.. 2021. 1. 23.
케빈 파이기,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2' 이후 더 많은 멀티버스 스토리를 다룬다 마블 스튜디오는 마블 페이즈4의 시작으로 인해 MCU의 멀티버스를 다룰 예정입니다. 사실 페이즈3인 '닥터 스트레인지'와 '어벤져스 :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언급이 된 적이 있고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것은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와 '닥터 스트레인지2'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2022년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사건 이후 멀티 버스를 계속해서 다를 것임을 확인 했습니다. "다음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제목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입니다. 이는 이 영화가 다방면과 멀티버스를 직접 수용한다는 큰 단서 입니다. 우리가 항상 좋아하는 것처럼, 그 이전과 이후의 연관성을 .. 2021. 1. 23.
엘리자베스 올슨, 마블 '스파이더맨3'에 스칼렛 위치로 출연하나? 이전, 완다비전의 감독은 완다비전과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영화인 마블 스파이더맨3와 닥터 스트레인지2 감독들과 협업 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음을 확인 했는데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또한 마블 스파이더맨3에 먼저 출연할 예정이고 완다 막시모프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은 닥터 스트레인지2의 주연으로 나올 예정이죠. 최근 케피털 UK와의 인터뷰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에 스칼렛 위치로 출연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질문자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스파이더맨 3편에서도 출연하는 것을 팬들이 볼 수 있느냐는 젤문에 올슨은 "모두가 참여한다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직 그 파티에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않은.. 202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