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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이터널스' , MCU의 타노스는 이터널의 마지막 종족이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문화 프랜차이즈와의 가까운 경험을 원하는 팬들에게 MCU의 소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회인데요. 처음에는 뉴욕에서 열리고, 현재는 토론토 지역에서 개최 되었다고 하는데요. 더 다이렉트 측은 폐막하기 전에 토론토의 어벤져스 스테이션을 방문하여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매드 타이탄인 타노스가 다가오는 '이터널스'와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토르가 제공한 MCU 우주에 대한 정보에 따르면 타노스는 "우주를 통틀어 '이터널스'로 알려진 고대의 정교한 종 중 마지막 종이다." 라고 합니다. "타노스의 기원은 토성의 가장 큰 달인 타이탄에 있다고 알려져 있어, 타노스는 자연에서 타이탄인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타노스.. 2020. 11. 30.
故 채드윅 보스만의 44번째 생일 기념, '마크 러팔로'가 공유한 어벤져스 세트영상 어제,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故 '채드윅 보스만'의 추모 겸 4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는 블랙팬서의 오프닝 장면을 보스만의 헌사를 위한 장면을 발표 했습니다. 이는 스탠 리가 세상을 떠난 후, 마지막 MCU 카메오로 나온 '캡틴 마블'의 오프닝 장면과 비슷한데요. 미국 시간으로 오늘 채드윅 보스만의 44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그의 동료 배우들은 생일 축하하는 겸 그를 기리는 글을 올렸는데 헐크 배우인 '마크 러팔로'는 한 세트 영상을 공유 했습니다. Mark Ruffalo on Twitter “Thinking of your passion, love, and your light today, @chadwickboseman. Happy Birthday. Wishing we c.. 2020. 11. 30.
디즈니+ 故 '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하는 블랙 팬서 오프닝 공개 몇달 전 마블 팬들은 MCU의 '블랙 팬서'로 유명한 '채드윅 보스만'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은 제작진들과 동료 배우들이 그를 위한 추모를 했고, 아직 그의 대한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이 추모는 MCU와 전혀 상관없는 마블 프랜차이즈에서도 유지 되었는데, 최근 발매된 '스파이더맨 : 마일즈 모랄레스'에서도 보스만을 추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월트 디즈니의 임원인 밥 아이거는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특별한 헌사"가 디즈니+의 블랙 팬서 스트리밍 중에 일부로 등장할 것이라고 확인 했었는데요. 새로 공개된 헌사는 바로 마블 스튜디오의 오프닝 장면이 모두 채드윅 보스만으로 바뀌고 그를 상징하는 보라색 로고로 바뀐 것을 특징으로 하고 이 로고가 사라진 직후 다음 문구가 .. 2020. 11. 30.
'배우 러샤나 린치, 마블 '캡틴 마블'에 출연하기 전에 베놈과 블랙 팬서 오디션을 봤다 배우 '러샤나 린치'는 다가오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영화 '노 타임 투 다이'에서 주역으로 출연할 예정인데요. 이 배우는 이전에 2019 '캡틴 마블'에서 마리아 램보 역으로 출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마블 팬들에게는 마리아 램보로 익숙하긴 합니다. GQ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따르면, 현재는 취소된 프로젝트를 하던 때, 마블 영화에서 슈퍼히어로 역할을 하고 싶다고 출연자들에게 말했을때를 떠올렸다고 하는데요. "나는 '다음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슈퍼히어로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마블로 목표로 하고 싶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깨를 으쓱거릴 뿐이었지만 '당신들은 모른다. 내가 이 벽을 걷고 싶다고 하면 2년 안에 될 것이다.'" 린치의 말대로 이 발언을 한 뒤 1년도 채 되.. 2020. 11. 29.
디즈니, 블랙 팬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위한 새 헌사를 디즈니+를 통해 발표할 예정 올 2020년은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비참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마블 팬덤은 그거와 별개로 블랙 팬서/티 찰라 왕 역을 연기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떠나 보내 때아닌 죽음을 슬퍼했었습니다. 보스만은 훌륭하게 블랙 팬서를 연기하여 차기 MCU 시대에서 중요한 캐릭터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블랙 팬서의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지만, 팬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보스만을 추모하며 3개월을 보내왔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디즈니에서 채드윅 보스만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헌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Robert Iger on Twitter “To all fans of #BlackPanther: watch the film on #DisneyPlus late toni.. 2020. 11. 29.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 상품에서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 슈트 디자인이 유출 배우 '앤서니 매키'의 샘 윌슨은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새로운 팔콘 슈트를 입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관련 상품에서는 단지 팔콘 슈트만 입는것만이 아닌 것이 확인 되었는데요. 이 쇼에서 샘 윌슨이 팔콘에서 진정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되는 것을 암시해왔으며, 최근에는 관련 장난감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 슈트의 모습이 양말을 통해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모습을 보면 원작처럼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별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원작보다는 드라마 버전의 오리지널 슈트로 보이는데 색도 팔콘을 상징하는 하얀색과 빨간색 조합으로 되었고 원작처럼 등에는 날개가 달려있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첫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샘 윌슨이 새로운 캡.. 2020. 11. 29.
마블 '스파이더맨3', 1월에 미드타운 과학 고등학교 장면 촬영에 들어간다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10월 말, 주연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베털런과 함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제이미 폭스의 일렉트로 등장한 것이 확인이 되었고 원조 스파이더맨 배우들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한다는 소문이 나왔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애틀란타에서 이전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나왔단 피터의 미드타운 과학 고등학교가 이번 영화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암시 했는데요. 애틀랜타 저널-헌법에 따르면, 이 학교 구열의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더맨3를 위한 장면 촬영은 1월 '프레더릭 더글래스 고등학교'와 '헨리 W. 그래디 고등학교'에서 "허락한다"고 촬영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Greg Blueste.. 2020. 11. 28.
디즈니+ '호크아이', 다음달에 브루클린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다 몇 일전, 제레미 레너 주연의 '호크아이'의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 쇼는 디즈니+의 수 많은 미니 시리즈중 하나로 오리지널 어벤져스 멤버인 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했음에도 한가지 의문은 이 쇼에서 처음 소개될 '케이트 비숍'을 맡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유력한 후보로는 '범블비'의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소문으로 났지만, 여전히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고 있죠. 한 트윗 사용자는 시내에 붙은 전단지를 공유 했는데 내용으로는 12월 '앵커 포인트'라는 작품이 브루클린 시내에서 촬영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 앵커 포인트는 호크아이의 작업 제목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베일에 쌓인 케이트 비숍의 배우는 다음달 브루클린 촬영때 확실하게 공개될 것으로 보이.. 2020. 11. 28.
마블 '블랙 위도우' 격투 코디네이터가 밝힌 레드 룸의 블랙 위도우들의 역할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위도우' 영화는 원래 마블 페이즈4의 첫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개봉일이 1년 연기되면서 마블 페이즈4의 첫 작품은 '완다비전'이 되었습니다. 옆동네 DC 확장 유니버스의 '원더우먼 1984'가 극장과 HBO 맥스에 동시 개봉하기로 결정한 것과 반대로, 디즈니 측은 절때 블랙 위도우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하지 않을점을 분명하게 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의 공식 서적에서 레드 룸에 있는 수 많은 블랙 위도우들의 역할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의 격투 코디네이터인 '제임스 영'은 인터뷰에서 영화속 블랙 위도우들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블랙 위도우들은 기본적으로 레드 룸 출신이다. 어린 나이부터 이 숙녀들은 그곳.. 2020. 11. 28.
스콧 데릭슨 감독,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2' 하차 결정에 매우 만족한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들어 팬들에게 닥터 스트레인지를 멋지게 소개하며 캐릭터의 대한 많은 인지도를 올리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당연히, 속편에서도 감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바로 속편 계약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올 1월, 데릭슨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매드니스'에서 감독직을 하차하고 중역 프로듀서 역할로 내려갔죠. 그의 후임 감독은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제작하고 공포영화에 일가견 있는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게 되었죠. 감독직을 내려놓은지 10개월 후, 데릭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결정이 옳은 행동이었음을 재 확인 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MCU의 근원이 이나다. 나는 그저 샘 레이미의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202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