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607 젠데이아, 마블 '스파이더맨3'의 스턴트 장면 이후 "쉬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아주 기대되고 있는 마블 스파이더맨3의 촬영을 애틀랜타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 제작인지 완전히 촬영이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는 한 주요 배우 덕분에 공식적으로 시작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셸 존슨/MJ 역으로 출연하는 젠데이아는 최근 OTERtone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현재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녹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자신을 쉬게 만든 시간이었냐는 질문에 "아뇨, 여기서 쉬었어요. 아직 제 일에 착수하지 않아서 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편안하게 있죠."라고 재치있게 말했습니다. 최근 톰 홀랜드와 함께 젠데이아가 스턴트 장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장면 촬영 이후 계속해서 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피터와.. 2020. 12. 10. 미셸 파이퍼, 마블 '앤트맨 3' 재닛 밴 다인 역으로 복귀 예정 마블 스튜디오는 '앤트맨'과 '앤트맨과 와스프'에 이어 페이턴 리드를 감독으로 '앤트맨3'의 제작 발표를 확정 했는데요. 폴 러드(스콧 랭/앤트맨), 에반젤린 릴리(호프 밴 다인/와스프), 마이클 더글라스(행크 핌)등이 복귀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미셸 파이퍼가 최근 인터뷰에서 재닛 밴 다인 역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함과 동시에 2021년 봄에 촬영을 시작할 것임을 확인 했다고 하는데요. 미셸 파이퍼의 재닛 밴 다인이 세번째 앤트맨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영화에서는 어벤져스의 주요 적중 한명인 '정복자 캉'과 같은 유명한 빌런이 등장할 예정이라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출처 : The Direct 2020. 12. 10. 마블 '호크아이' ,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 공식 슈트 공개 현재, 뉴욕에서 열심히 촬영되고 있는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는 다양한 세트와 영상을 공유하며 이 미니 시리즈의 스토리를 추측하는 여러개의 단서를 남겼습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소문처럼 '케이트 비숍'을 맡는 것은 확인 되었으나, 컨셉아트나 원작에서 나왔던 공식 슈트가 아닌 사복만 입고있는 모습이 나와서 공식 슈틀르 입을지 의심이 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새로운 세트 이미지에서 이러한 불안감을 싹 없애줍니다. 한 트윗 사용자를 통해 공유된 세트 이미지에서는 스페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원작과 컨셉아트와 흡싸한 코스튬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이 쇼에서 공식 코스튬을 입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케이트 비숍의 원작 코스튬이 원작에 충실하게 각색한 것은 좋.. 2020. 12. 9.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 마블 '스파이더맨3'에 계약할 가능성이 크다 계속해서 마블 스파이더맨3 관련 소식입니다. 방금전 알프레드 몰리나가 닥터 옥토퍼스로 복귀하는 것이 확인 되었고,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지에서 메인 히로인 역을 맡았던 '키스턴 던스트'와 '엠마 스톤'이 다시 역할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공개 되었는데요. 콜레더의 제프 스나이더는 '앤드류 가필드'가 톰 홀랜드의 마블 스파이더맨3로 복귀할 것이며 강조하며 보도했고,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 모두 이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면 토비 맥과이어도 이 영화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스나이더는 세 번째 스파이디 영화가 실제로 멀티버스를 탐험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만약 이 둘의 출연이 확정이 된다면 각각 샘 레이미판과 마크 웹 버전으로 등장할지 아니면 MCU만.. 2020. 12. 9. 커스틴 던스트와 엠마 스톤, 마블 '스파이더맨3'로 복귀할 예정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정말 거대한 영화로 커져가고 있는데요. 제이미 폭스의 일렉트로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출연 말고도 1,2대 스파이더맨 배우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할지도 모르는 소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방금전에 존 왓츠가 연출하는 '마블 스파이더맨3'에 스파이더맨2에서 메인빌런 닥터 옥토퍼스 역을 맡았던 배우 '알프레드 몰리나'가 같은 역할로 등장할 것임이 확인되면서 더더욱 이 영화는 확장하고 있습니다. 콜레더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출신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메리제인 왓슨 역으로, 엠마 스톤이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스파이더맨3에 복귀할 것이라고 공유 했습니다. 다만, 스톤 같은 경우는 임신 여부에 달려있어서 스톤의 복귀는 확실하지 .. 2020. 12. 9. 알프레드 몰리나, 마블 '스파이더맨3'에 닥터 옥토퍼스로 합류 확인! 톰 홀랜드의 다가오는 마블 '스파이더맨3'는 굉장히 기대되는 마블 페이즈4 작품들 중 하나인데요. 제이미 폭스가 일렉트로로 돌아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피터의 새로운 멘토로 등장하면서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또한, 1,2대 스파이더맨 배우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으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대화중이라는 소문이 나오면서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또 한명의 배우가 이 영화에서 같은 역할로 복귀하면서 멀티버스를 다룰 것임을 강력하게 암시하는 것을 볼 수 있는대요,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알프레드 몰리나'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3에서 '닥터 옥토퍼스'역으로 다시 맡을 것으로 보도 되었는데, 그는 샘 레이미의 2004년 '스파이더맨2'에.. 2020. 12. 9. 아콰피나, 마블 '샹치'에서의 역할을 암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21년에만 10편의 작품이 나올 예정인데요. 영화 4편과 드라마 6편이출시 예정에 있는데, 이는 2020년에 공개될 예정이었던 작품들이 코로나 영향으로 연기된 것이 한 몫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기대반 걱정반인 영화는 바로 MCU 최초의 아시아 영웅을 주인공으로 한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텐 링스'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동안 떡밥만 무성했던 아이언맨의 숙적인 진짜 '만다린'이 등장할 예정이고, 대부분 아시아계 등장인물로만 이뤄질 것인데 이번에 이 영화에 출연한 아콰피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한 몇가지 힌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에는 공감할 수 있는게 있는데, 그 역할에 대해서는 말할 수는 없지만, 그녀가 정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세상에 .. 2020. 12. 9.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실패 할까봐 제안을 거절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현재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지만, 여기까지 올때까지 많은 위험한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인데요. 2014년 이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인지도가 없는 마블 악동 팀의 영화화가 발표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믿고보는 마블 답게 훌륭하게 영화를 완성하여 이 프랜차이즈는 아주 유명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7년전, 이 영화에서 가모라 역을 제안받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 역할을 거절한 이유도 많은 사람들이 걱정한 이유랑 같은데요. "나는 마블 영화가 실패한 첫 작품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다."며 "하지만 내가 매우 틀렸다는 것이다."라며 가오갤의 성공에 대해 말했습니다. "대본은 훌륭했.. 2020. 12. 8. 마블 '호크아이', 어벤져스 복장의 거리 공연자들 세트 이미지 공개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는 현재 뉴욕에서 거의 일주일 동안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많은 세트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다양한 정볼르 얻을 수 있습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이 쇼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2024년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진행하는 것인데요. 또한, 레너의 클린트 바튼이 자신의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는지도 엿볼 수 있었죠. 이번에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팬이 공유한 세트이미지는 길거리 공연자들이 아이언맨,토르,헐크, 앤드맨같은 히어로들의 코스프레를 한게 눈에 띕니다. 또 다른 유저가 공유한 이미지에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와 앤트맨 코스프레를 한 거리 공연자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세트 영상에서는 엑스트라 배우들과 교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들은 .. 2020. 12. 8. 마블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펠드 NYC 새 세트 이미지 및 영상 공개 디즈니 플러스의 '호크아이'는 지난 한 주 동안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뉴욕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제레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과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럭키라는 골든 리트리버 개와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라던지 다양한 캐스팅 소식이 추가적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많은 뉴욕시의 세트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 되었으며, 아래 세트 영상에서는 클린트가 케이트에게 무언가 말하는 대사가 들리는데, "..정상 위에 있는 남자, 그 남자는 위험해."라고 말하는데 토니 딜튼의 '잭 듀크스'를 언급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joni ✵ on Twitter ““the guy at the top, he’s...” HOLD ON WHAT IS HE SAYING. https://t.co/BkPCmp.. 2020. 12. 7.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