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제레미 레너, 헤일리 스테인펠드 공동 주연인 디즈니+ <호크아이> 관련 소식이다.
올해 11월, 2021년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의 마지막을 장식한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태인펠드의 호크아이가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Whip Media에 따르면 디즈니+ 호크아이의 시청자 관심도가 톰 히들스턴의 로키 때와 비슷하게 높고 이는 완다비전의 관심도를 능가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휘프 미디어에서는 호크아이가 디즈니+ 뿐만 아니라 가을에 방영 예정 드라마들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쇼 1위라는 사실을 차트와 함께 공유를 했다.
일단 호크아이가 역대 디즈니+ 쇼들의 관심을 능가하는 것은 일단 제레미 레너의 호크아이가 마블 페이즈 1에서부터 등장을 하고 어벤져스의 오리지널 식스의 일원이기도 해서 큰 인기를 끄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이 쇼가 10년 이상 MCU에서 활약했던 제레미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이자 그의 후계자인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MCU에 첫 데뷔를 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쏠린게 아닌가 싶다.
국내 한정으로는 디즈니+가 11월 론칭이 될 예정이라 처음 디즈니+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매주 볼 수 있는 작품이 호크아이가 될 예정이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https://thedirect.com/article/hawkeye-loki-wandavision-popularity-disney-plus-data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는 2021년 11월 24일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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