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의 4번째 토르 영화인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내년에 제작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 영화는 MCU 솔로영화 사상 최초의 4번째 영화이자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나탈리 포트만이 제인 포스터로 돌아올 예정이고 뿐만 아니라 원작처럼 묠니르를 들어 마이티 토르가 될 예정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의 촬영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이미 주역 배우들과 감독은 초기 제작을 위해 이미 호주에 모여 있고 한 주연 배우의 새로운 SNS 글을 보면 이 영화의 제작 일정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토르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를 통해 이 영화의 작가이자 감독인 타이카 와이티티와 토르 : 러브 앤 썬드를 위핸 "첫 대본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또한, 헴스워스 본인의 농담이라고 분명히 밝혔지만, 러브 앤 썬더의 팀이 사전 제작에 들어갔다는 것을 강력하게 암시합니다.
"'러브 앤 썬더'의 멋진 첫 대본 미팅이 두려움 없는 우리의 리더 타이카 와이티티와 함께한다. 내 노트는 섬세하고 강렬해서 타이카가 우리를 완전히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은 꽉 끼는 고치 속에 몸을 굴려 영화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끝 없는 가능성 속에서 굽는 것이었다. 그 배경의 인물은 똑같이 내 스토리텔링에 의해 고정 되어있다."
여담 및 마무리
헴스워스가 "대본 미팅"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만, 이건 그와 와이티티 사이의 강한 유대감과 헴스워스 본인의 유머러스한 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촬영이 내년 초에 앞두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사전 제작이 곧시작되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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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출연하며 2022년 2월 11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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