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리브스의 <더 배트맨>은 DC 팬돔에서 첫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걱정하던 팬들을 단번에 흥분시킨 가장 기대되는 DC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로버트 패틴슨이 브루스 웨인 역을 맡아 활동한지 2년째를 배경으로 훨씬 더 어두운 영화가 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의 촬영은 처음에 코로사 사태로 강제로 중단 되었고, 최근 다시 시작했을때는 패틴슨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다시 중단해야 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패틴슨이 무사히 복귀하면서 지금은 촬영이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죠.
뉴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극중 '오스왈드 코블팟/펭귄'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콜린 패럴'이 한 새로운 인터뷰에 따르면 이 영화는 2021년 2월까지 촬영이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담 및 마무리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개봉을 2022년 3월로 연기했기 때문에, 더 배트맨의 제작 일정에 여유로운 시간을 확보했는데요. 앞으로 5개월간의 촬영 기간동안 문제가 안생길 것이라는 전제하에, 촬영 종료후 최소한 1년정도의 재촬영 및 최종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
여담 및 마무리
출처 : The Direct
맷 리브스가 연출을 맡고 배우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DC <더 배트맨>은 2022년 3월 4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CU의 캡틴 아메리카는 하루에 칼로리를 얼마나 소모할까? (0) | 2020.10.22 |
---|---|
DC '더 플래시' 마이클 키튼 관련 소식 (0) | 2020.10.22 |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크리스 헴스워스, 타이카 와이티티와 가진 첫 대본 미팅에 대한 농담을 하다 (0) | 2020.10.21 |
MCU 캡틴 아메리카와 닉 퓨리의 새로운 펀코 팝 피규어 공개 (0) | 2020.10.21 |
마블 스튜디오? 마블 새 프로젝트 소식 (0) | 2020.10.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