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곧 다가오는 디즈니+의 첫 작품인 <완다비전>은 올 12월에 출시 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시트콤 및 판타지 장르로서 멀티버스를 여는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뉴스
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팬 이벤트인 아마겟돈 엑스포의 업데이트를 통해 완다비전에 대한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 되었는데요.
현재, 엘리자베스 올슨은 이 쇼의 추가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로 원래 이 콘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디즈니+ 쇼의 촬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여담 및 마무리
완다비전은 최근 제작이 재개된 마블 작품 중에서 제일 먼저 재개가 되었고 코로나-19를 감안 하더라도 지금쯤이면 촬영을 종료 했을 것이라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가 촬영은 영화 일정상의 마지막 일정이며, 예정대로 12월에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미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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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완다비전>은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테요나 패리스가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에서 2020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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