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과 이어져서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 관련 소식입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스턴트 배우들은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전 스턴트 비하인드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톰 홀랜드의 스턴트 배우도 마찬가지죠.
뉴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 '톰 홀랜드'의 스턴트 배우로 활동했던 스턴트 배우 '그레그 타운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거미줄을 털어야 할때"라는 자막과 함께 자신의 스턴트 영상을 공유 했습니다.
영상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GpqNrZhEZB/?utm_source=ig_embed
여담 및 마무리
타운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따르면, 이 배우는 분명히 스파이더맨 3의 피터 파커 역을 위한 톰 홀랜드의 스턴트로 복귀를 언급 했는데, 이는 파 프롬 홈의 속편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빨리 제작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 이 영화는 11월에 촬영이 시작되어 이전 홀랜드의 아버지가 언급했다시피 내년 3월에 종료될 것임을 암시하는 의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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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존 왓츠가 연출하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 마리사 토메이, 제이콥 베덜런, 제이미 폭스 ,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3는 2021년 12월 17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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