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 1984>는 다이애나 프린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좀처럼 개봉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영화는 계속 연기되어 현재에는 올 크리스마스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 영화의 빌런 중 하나인 맥스웰 로드 역에 페드로 파스칼은 이 영화를 준비하는 독특한 방법을 공유했고, 갤 가돗은 이 영화의 오프닝 장면이 "언제봐도 눈물이 난다."고 팬들을 애타게 했습니다.
뉴스
원더우먼과 원더우먼 1984에서 어린시절 다이애나 프린스를 연기한 '릴리 아스펠'의 생일을 기념하여 감독인 패티 젠킨스가 새로운 세트 사진을 공유 했는데요.
이 사진은 아스펠이 이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찍은 비하인드 이미지라고 하는군요.
여담 및 마무리
원더우먼 1984의 오프닝 장면은 어린 시절 다이애나가 아마존에서 올림픽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혀졌는데요.
이 장면은 성인 다이애나의 배우 갤 가돗이 언제봐도 눈물이 날 정도로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하며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용하여 시작부터 강력한 한방을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이전 포스팅
출처 : The Direct
패티 젠킨스가 연출을 맡은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 1984는 2020년 12월 25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침내,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의 모든 촬영이 종료 (0) | 2020.10.24 |
---|---|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 마블 '데드풀3'가 현재 "각본 작업중"이라는 농담을 하다 (0) | 2020.10.24 |
HBO 맥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데드스트로크 관련 소식 (0) | 2020.10.24 |
DC '샤잠! 신들의 분노'에 3명의 자매 빌런이 나올 예정 (0) | 2020.10.24 |
MCU의 블랙 위도우는 단 한 번도 최강의 무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 (0) | 2020.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