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주연의 <블랙 아담> 영화는오랫동안 제작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로 인해 기껏 잡아놓은 개봉일도 연기된 상태가 되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이 영화의 대한 캐스팅 소식이나 추가 정보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스튜디오가 이 흥미로운 DCEU 영화를 위해 특정 캐릭터를 위핸 배우들을 찾고 있다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블랙 아담의 캐스팅 팀이 '닥터 페이트/켄트 넬슨'을 연기한 30대 배우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켄트 넬슨의 설명을 보면 "친절한 학문의"으로 묘사되는 그는 "완전히 다른 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자연의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는 닥터 페이트로 변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역할을 연기한 유명한 배우를 찾고 있으며 할리우드 추측으로는 배우 샘 록웰 같은 타입을 원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샘 록웰은 마블 스튜디오의 <아이언맨 2>와 <마블 원샷>에서 '저스틴 해머'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록웰은 만으로 51세이기 때문에 워너 측이 원하는 30대 배우는 아니라 정말로 샘 록웰 같은 느낌의 배우를 찾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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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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