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의 다가오는 마블 <스파이더맨3>가 본격적인 제작을 앞드고 있는데, 이 영화는 멀티버스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며 그 증거로 제이미 폭스가 일렉트로로 돌아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으로 과대 광고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또한 예상보다 제작이 늦어지기는 커녕 예상보다 빨리 제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예로, 이미 톰 홀랜드와 제이콥 베털런이 애틀란타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이 영화의 히로인인 MJ/미셸 존스 역을 맡은 배우 젠데이아가 인스타를 통해 애틀란타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공유 했는데, 그녀는 "아침에 애틀란타"라는 자막과 함께 자신의 애완견의 사진을 공유 했습니다.
이전 보도에서는 <스파이더맨 :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고등학교 출연진 대부분이 다가오는 스파이맨3에서도 역할을 맡기 위해 돌아올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그리고 젠데이아가 합류하면서, 파 프롬 홈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피터와 MJ가 충격적인 엔딩이후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하는지 보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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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존 왓츠가 연출하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 마리사 토메이, 제이콥 베덜런, 제이미 폭스 ,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3는 2021년 12월 17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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