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내년 HBO 맥스를 통해 빛을 볼 예정입니다. 또한, 이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한 버전과 "전혀 다른 영화."임을 확인 했는데요.
그를 알려주듯이 추가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 '자레드 레토'의 조커와 '엠버 허드'의 메라가 돌아올 예정이고, 또한 몇가지 증거 사진에 의하면 '조 맹거넬로'의 데드스트로크가 돌아올 것으로 예측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스나이더가 트윗을 통해 클래퍼 보드 이미지를 공유했는데 거기에는 저스티스 리그의 새로운 로고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스나이더가 현재 편집 작업이 진행중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트위터 사용자인 다니엘 세레티스타는 이 새로운 로고가 스나이저의 제작사인 '더 스톤 쿼리'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어찌됐든 스나이더 컷은 곧 재촬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일부 보도들은 이 영화가 추가 촬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했기 때문에 그리 놀랄 사항은 아닙니다.
이 영화는 1시간짜리 4부작 미니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고, 전부 스트리밍 되면 4시간짜리 영화 버전으로도 공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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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2021년에 HBO MAX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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