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즈니 플러스의 <팔콘 앤 윈터솔져>의 촬영이 마무리되면서, <완다비전>의 제작 또한 곧 끝날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당장 이번주는 아닐 것 같습니다. 현재 새로 추가된 배우들이 있기 때문에 촬영은 좀더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배우 '졸린 퍼디'가 최근 완다비전에서 신비로운 역할 촬영을 마무리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퍼디가 촬영을 끝냈다고 해서, 전체 촬영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닌데요. 퍼디의 역할은 불명이지만 큰 역할은 아닌것으로 보아 그녀의 분량 촬영이 끝난 것으로 보이고 전체적인 촬영은 아직도 징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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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완다비전>은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테요나 패리스가 출연할 예정이며 디즈니+에서 2020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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