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은 곧 개봉될 DCEU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한 몇 가지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 했습니다. 특히 타임라인에 관해서 말이죠.
건은 인스타그램의 Q&A 시간에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나오는 해에 자리를 잡는다." 이 영화는 2021년에 나오니 타임라인도 2021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기되지 않은 최초의 DC 영화가 되었습니다.
이 타임라인으로 올해 초 출시된 <버즈 오브 프레이> 이후로 할리퀸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로도 돌아오니 버즈 오브 프레이 이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겠네요.
코로나바이러스 덕분에 건은 집에서 촬영이 찍어놓은 영화를 편집하느라 고생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최근에 이 영화가 연기되는 유일한 이유는 CG에 문제가 있을 경우라고 밝히며, 절때 개봉일 변경이 없음을 확인 했습니다. 건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할리우드에 대확산 되기 전에 촬영을 마쳤습니다.
출처 : CBR(Comic Book Resources)
제임스 건이 연출을 맡은 DC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다스말치안(폴카도트맨) , 존 시나 , 제이 코트니(캡틴 부메랑), 조엘 킨나만(릭 플래그), 타이카 와이티티 , 비올라 데이비스(아만다 월러) , 이드리스 엘바 , 마고 로비(할리퀸) ,마이클 루커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2021년 8월 6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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