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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배우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는 내년 디즈니+ 쇼로 복귀 예정

by 웨이크87 2020. 11. 23.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된 후 다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제 '미즈 마블'과 같은 다른 작품에서 촬영을 시작하면서, 여러 예정된 영화와 쇼의 제작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디즈니+ 쇼로 '고스트 라이더'와 '노바'가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9월에는 배우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가 "현재 개발중인 디즈니 플러스 쇼에서 닉 퓨리로서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괄 프로듀서도 겸할 '카일 브래드스트릿' 각본을 담당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와 그들의 프로젝트에서 패턴을 찾아냈는데, 닉 퓨리 쇼의 제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마블 스튜디오가 동시에 두 개의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를 동시에 제작하도록 계획했다고 하는데요.


머피는 팬들이 곧 닉 퓨리가 이끄는 쇼에 "파트너 시리즈"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쇼는 둘 다 2021년 중반 쯤에 제작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며, 또한 "아이언하트와 함께 개발중인 2-3개의 다른 프로젝트도 여러 소식통에 의해 언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가 2개의 작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닌데요. 현재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미즈 마블'과 '호크 아이'가 동시에 촬영되고 있으며, '쉬-헐크'와 '문 나이트'도 같은 나라에서 내년 3월에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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