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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

데드풀 원작자 '롭 레이필드' , 마블 '데드풀3' 제작 소식에 반응

by 웨이크87 2020. 11. 23.

얼마전, 제작 소식이 감감 무소식이었던,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MCU '데드풀3'가 마침내 제작 소식이 발표되면서 '웬디 몰리뉴', '리지 몰리뉴' 자매가 현재 각본 작업중이라는 사실이 공유 되었고, 디즈니는 여전히 R등급으로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 했었죠. 

이 뉴스에 데드풀3의 제작을 누구보다 열망했던 원작자 '롭 레이필드'가 트위터를 통해 반응을 했다고 하는데요. 

 

robliefeld on Twitter

“Super Excited for Deadpool 3 but, consistent with what I’ve stated, still maintaining you should prepare for a bit of wait as it would be 2 years from start of filming in any perfect condition. With what we’ve all experienced could be even longer. H

twitter.com

레이필드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출연에 이 배우를 "영화계의 공작기계"라고 칭찬하며, 3편의 각본가인 몰리뉴 자매들과 "변호사를 공유한다."며 과장되어 말하는 등 이전에 영화가 제작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엄청나게 기쁜듯이 보입니다. 

레이필드는 2016년 '데드풀'부터 라이언 레이놀즈의 연기를 지켜봐왔고 레이놀즈의 데드풀이 자신의 데드풀 그 자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MCU에 온 데드풀이 이전 작품과 다르더라도 레이놀즈를 배우로 유지해야 한다며 주장 해왔습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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