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욕에서 제레미 레너와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의 촬영이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이야기를 마무리 함과 동시에 스테인펠드의 케이트 비숍이 새로운 호크아이가 되는 이야기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쇼의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다고 하는데 컨저링 출신 배우 '베라 파미가'와 베터 콜 사울의 '토니 댈튼'이 합류했다고 확인했으며 파미가는 케이트 비숍의 어머니인 '엘리너 비숍'을 연기하고, 댈튼은 스워드맨으로 알려진 '잭 듀크네'를 연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다이렉트에서 '블랙 위도우'의 플로렌스 퓨가 이 쇼에서 옐레네 벨로바로 복귀하는 것을 알려졌는데, 이러한 새로운 캐스팅 소식은 클린트 바튼의 과거 이야기를 탐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워드맨이 바튼의 과거와 연관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The Direct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는 2021년 가을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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