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는 다가오는 '원더우먼 1984'를 극장과 HBO 맥스에 개봉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후에는 2021년에 개봉되는 모든 워너 브라더스 영화를 극장과 HBO 맥스에서 개봉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제임스 건의 다가오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포함이죠.
이러한 발표에 대해 할리퀸 배우 '마고 로비'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 했는데 그 스튜디오가 잘 계획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워너 브라더스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매우 재능 있고 워너 브라더스의 엄청난 평판을 책임지고 있죠. 지난 수십 년 동안 배우 포워드 스튜디오를 주도해왔고, 우리는 이 일이 제대로 해결되기를 희망하며 워너 브라더스가 스토리텔러를 통해 제대로 잘 해내기를 희망해요."
추가로 로비는, 단순히 돈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것이라면 이미 워너 브라더스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현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낙관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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