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러브 앤 썬더>는 새로운 신비로운 캐릭터 하나를 추가 했다고 합니다.
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 마지막 작품에서는 '자파'라는 이름의 조연 캐릭터를 추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 역할을 위해 11~12세의 어린 소년 배우를 캐스팅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캐릭터는 "지능적이고, 겁이 없고, 유머 감각이 뛰어난 성숙한" 인물로 묘사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영화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보이며, 이는 비밀을 유지하는 스튜디오의 잘못된 방향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파는 이 영화의 배역에 합류한 최근의 캐스팅 배역입니다. 배우 '크리스찬 베일'은 알 수 없는 악역을 맡을 예정이고 발키리 미스트도 출연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또한 몇몇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토르 프랜차이즈에 친숙한 얼굴들을 환영 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출처 : CBR(Comic Book Resources)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출연하며 2022년 2월 18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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