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는 2020년에 전세계에 강타하며 많은 촬영을 지연시켰고, 이는 맷 리브스의 기대되는 '더 배트맨'을 비롯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제작을 중단시켰었습니다. 현재, 다시 촬영은 재개 되었지만 또 다른 위험한 상황이 나왔죠.
현재, 영국은 코로나에 이은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폐쇄를 하여, 어떤 촬영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다행스러운것은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안전 지침이 지켜진다면 TV 시리즈나 영화 제작이 영국에서 재개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영국에서 촬영이 진행중인 '더 배트맨'과 촬영이 곧 시작될 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영국이 현재 가장 위험한 국가인 만큼 방역과 안전한 상태에서 배우들이나 제작진이 촬영을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군요.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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