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맷 리브스가 연출을 맡은 '더 배트맨'의 HBO 맥스 스핀오프 시리즈로 '고담 P.D.'가 제작이 될 것이라는 공식 발표가 있었는데, 이 쇼는 더 배트맨의 프리퀄로 약 1년 전을 배경으로 고담시 경찰인 GCPD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조 바튼이 지난 11월 떠난 이 쇼의 제작자였던 테렌스 윈터 이후 새로운 쇼 런너로 합류 하게 되었다고 보도 했습니다. 또한, 바튼은 이 쇼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바튼은 실종된 형제를 찾는 범죄 드라마인 '기리 / 하지'를 담당한적이 있기에, 마침 고담 PD의 장르도 범죄 드라마고 GCPD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니 탁월한 선탣일 수도 있습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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