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내내 어떠한 작품 없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2021년부터 활발하게 다시 활동하며 이는 2023년까지 계획이 잡혀있는 상태인데요. 팬들은 2023년까지 판권이 돌아온 엑스맨이 MCU로 합류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최근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엑스맨에 대한 전해진 계획이 없지만, 그와 그의 팀이 MCU의 미래에 이 뮤턴트 팀을 위한 계획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파이기는 이 팀이 형후 몇 년 안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 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듯이 그 문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캐릭터들이 어디로 가고 언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우선, 제일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무래도 '완다비전'이 될 것 같으며, MCU의 멀티버스를 다루는 '닥터 스트레인지 2'에서도 어느정도 떡밥이 나올 것 같군요.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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