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직 마블 스튜디오의 인피니티 사가가 한참 진행중이던 시정 사장인 '케빈 파이기'가 자신의 스튜디오가 이미 2028년까지의 MCU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라고 말하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후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첫 10년인 인피니티 사가 시대가 모두 마무리 되었고 새로운 시대가 준비중에 있는데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가 몇년전에 인터뷰 한것과 현재 진행 상황이 달라진 것이 없느냐에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성이 다양해지면, 우리가 이전에 발표한 것보다 항상 5년에서 6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상황이죠."
마블 스튜디오는 이미 2023년까지의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태이고 이미 스튜디오는 새로운 5년인 2029년까지의 MCU 계획을 이미 세워놨거나 세우고 있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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