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는 다가오는 디즈니+ '호크아이'를 통해 10년만에 첫 주연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 쇼는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연기하는 MCU의 '케이트 비숍'을 처음 소개할 예정이고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죠.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번에 공개한 소식에 의하면, 이 시리즈는 원래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처음에 제레미 레너와 그의 캐릭터 호크아이를 솔로영화에서 연기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라고 사이트 측은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올해 디즈니+ 시리즈로 전환하기 전에." 영화로서는 케이트 비숍의 소개와 클린트의 과거 및 이야기의 마무리 하는 것은 시간상 촉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시간 가량 영화보다 40분씩 6부작 분량의 드라마가 확실히 위에서 언급한 모든 이야기를 다루는데 큰 문제가 없어보였고, 스튜디오가 옳은 선택을 한 것 같군요.
출처 : 코믹북 무비
제레미 레너 ,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호크아이는 2021년 가을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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