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맥스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 감독 '잭 스나이더'는 "할렐루야"와 "더 배트맨"의 티저를 본 소감을 밝히다

 

 

토요일 DC 팬덤에 이어, 잭 스나이더는 <릴 인 모션> 팟캐스트에 참여하여 그날의 행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감독에게 있어서 이 행사는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의 예고편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큰 밤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고편의 음악은 레오나드 코헨의 "할렐루야"로 설정되었습니다.

​2016년 샌디에이고 코믹콘 때 첫 저스티스 리그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스나이더는 지난 2년 동안 이 곡을 사용할 계획이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는 "그냥 내가 옳다고 느꼈던 것"이라며 "영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무엇일지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스나이더는 2008년 왓치맨에서 같은 곡을 사용했기 때문에 좋아하는 팬들도 있었죠.

 

 

감독은 또한 더 배트맨의 첫 번째 티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팬들처럼 스나이더 또한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아직 등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실 저는 방금 맷 리브스에게 문자를 보냈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와 씨X! 멋지네요! 너무 좋았어요." 너무 멋있어 죽는 줄 알았어요. 올바른 방향이고 모든 것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팬으로서도 제가 보고 싶은 영화라서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은 HBO 맥스에서 2021년 초반에서 중반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더 배트맨은 최근 내년 6월에서 10월 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출처 : 코믹북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