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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더 플래시>의 쇼 런너 '에릭 월리스', 하틀리 소여의 일롱게이티드 맨이 시즌7에서 어떻게 될지 밝히다

by 웨이크87 2020. 8. 25.

 

 

예상대로, 더 플래시가 CW로 돌아오면 일롱게이티드 맨은 센트럴시티를 떠날 것입니다. 배우 하틀리 소여는 과거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여성 혐오적인 트윗이 다시 등장하자 이 시리즈에서 해고되었고, 이로 인해 쇼 런너 에릭 월리스배리 앨런/플래시 배우 그랜트 거스틴은 이러한 논평에 대한 비난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월리스는 연예 주간지에서 "우리는 우리가 만화책 그래픽 소설을 쓴다면 그렇게 대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플래시에서 랄프 디브니 어떻게 쓰여질지 고민해 왔습니다. 우리는 일롱게이티드 맨에게 잠시 휴식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을 열어 두겠습니다."

"저는 결코 그것이 캐릭터의 종말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월리스가 말을 이었습니다. "사실, 정반대예요. 우리는 단지 그가 언제 돌아올지, 또는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모를 뿐입니다."

 

 

다시 말해, 랄프는 팀 플래시 멤버로서 현재 선반에 올려져 있지만, 그가 돌아왔을 때, 새로운 얼굴과 배우와 함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즌 7의 오프닝 에피소드에서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랄프는 여러 가지 면에서 얼굴과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남자예요.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도, 올 시즌 적어도 한 회에 '일롱게이트 맨'이 출연하여 그 이야기를 마무리 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줄 수 있고, 팬들이 최소한 무한한 미래를 위해 캐릭터에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수 디어본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걱정하는 팬분들을 위해, 월리스는 나중에 "올해는 비록 일롱게이티드 맨이 없더라도" 여배우 나탈리 드레이퍼스수 디어본을 한 번 이상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처 : 코믹북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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