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서 배트록역을 맡았던 '조르주 생 피에르'는 이후 7년만에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로 다시 배트록으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최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레슬러 생활을 청한한 이후 배우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설명 했습니다.
"저는 좀 더 진지하게 연기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매주 연기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연극, 카메라 연기, 오디션 코칭, 영어 레슨등을 말이죠."
그리고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로 데뷔했던 자신의 캐릭터 배트록으로서 팔콘 앤 윈터솔져에 복귀한 것에 대해 "돌아오는 것에 대해 더 흥분한 사람은 없다."며 "매우 축복받고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표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앤서니 매키와 세바스찬 스탠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과 "훌륭한 배움의 경험"을 설명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 The Direct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팔콘과 윈터솔져는 앤서니 매키, 세바스탄 스탠, 대니얼 브륄, 에밀리 밴캠프 등이 출연하며 2021년 3월 19일에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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