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1030 잭 스나이더, 예정된 DC '저스티스 리그2'의 나이트메어 장면을 자세히 설명 계속해서 몇주 있다가 공개될 예정인 잭 스나이더 감독의 '스나이더 컷 오브 저스티스 리그' 관련 소식입니다. IGN의 팬 페스트는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HBO 맥스 컷이 속편에 대한 암시와 함께 "손에 땀을 쥐는 상황"에서 끝날 것임을 확인 했습니다. 잭 스나이더는 또한 취소된 저스티스 리그2 관련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했는데요. 감독은 우선 다크사이드가 스나이더 컷에서 완전하게 포스있는 모습으로 등장할 것임을 안심시켰고, 또한 그는 "속편의 빌런"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모든 것을 계획했어요. 다시는 스포일러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네, 그는 분명히 속편에 있었습니다." 스나이더는 배트맨 대 슈퍼맨과 현재 저스티스 리그에서 다룰 나이트메어의 미래 버전을 계속 구축해왔고 아마도, 제작.. 2021. 3. 1. JJ 에이브람스, DC '슈퍼맨' 리부트 영화 제작예정 지금까지 헨리 카빌 주연의 DCEU '맨 오브 스틸'의 속편은 "정지 상태"로 언제 제작될지 알 수 없었으나 소문으로는 새로운 슈퍼맨 배우와 함께 나오는 다른 슈퍼맨 영화나 아예 DCEU 슈퍼맨을 리부트하는 영화가 나올것이라고 했는데요. 연예 매체 섀도우 앤드 액트에 따르면워너 브라더스가 JJ 에이브람스와 함께 소문으로 돌았던 슈퍼맨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유했고, 이들은 슈퍼맨을 리부트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는 한나 밍겔라가 프로듀서를 맡을 예정이고.타네히시 코츠가 각본을 쓸 예정이고 슈퍼맨 배우 '헨리 카빌'은 여전히 슈퍼맨을 맡기를 원하지만 스튜디오가 새로운 배우를 캐스팅 할지 아니면 카빌을 그대로 쓸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하는군요. 아직 초기 단계라, DCEU 소속.. 2021. 3. 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으로 복귀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만 언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년,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면서 MCU는 이 세계관을 이끌어온 두 주역인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없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관련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말 질리도록 질문을 받은게 있는데 아이언맨으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GQ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MCU로 돌아올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일단, 현재로선 없다."고 말했습니다. "구해야 할 현실 세계"라고 언급하며 절때 "말하지 말라"며 희믜한 희망을 남겼다고 하는군요. 또한, 그는 '체리'에 출연하는 것이 톰 홀랜드의 경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37세에는 톰이 스파이더맨을 연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홀랜드 전에는 스파이더맨이 있었고 지금도 그의 뒤에 스파이더맨이 있다는 것.. 2021. 2. 27. 케빈 파이기, 마블 '완다비전'에 애런 테일러-존슨의 퀵실버를 등장시킬 생각이었다 현재 디즈니+에 스트리밍 되고 있는 완다비전의 가장 깜짝놀란 점을 바로 피에트로 막시모프를 데려온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MCU버전이 아닌 엑스맨 유니버스 버전의 피터 에반스가 연기를 했었죠. 최근 디즈니+의 TCA 프레스 투어 패널중 케빈 파이기는 완다비전에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를 연기한 애런 테일러-존슨을 데려올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글쎄요, 모든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어요. 언제 어디서 말이죠. 이런 것들을 개발하거나 방 안에서 가만히 생각하는 재미있는 생각 중 하나일 뿐입니다." 파이기는 또한 피에트로의 새로운 얼굴에 대해 흥미로운 발언으로 대답했는데 "그것은 특정 사람들이 완다와 장난치는 또 다른 방법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완다비전의 완.. 2021. 2. 27.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 새 티저에서 버키가 "새로운 캡틴"이 필요하다고 언급 3월 19일 완다비전의 뒤를 이어 새로 공개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두번째 디즈니+ 시리즈인 '팔콘 앤 윈터솔져'는 수억 달러의 제작비로 제작된 만큼 영화와 다름없는 퀄리티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로운 프로모 영상이 공개되었고, 이 짧은 영상에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을 암시할 수 있는 샘과 버키의 대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스티브 로저스가 샘 윌슨을 후계자로 임명하고 방패를 넘겼지만, 샘이 팔콘에서 캡틴 아메리카로 바뀌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에서 언급되어 왔고 실제로 당시 샘은 방패를 들고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였으니까요. 이 쇼는 더더욱 샘 윌슨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성장하는 모습을 다루는 .. 2021. 2. 27. 레이첼 제글러, DC '샤잠! 2 : 신들의 분노'에 중요한 역할로 합류 2019년 개봉된 DCEU의 가장 밝은 작품 '샤잠!'의 속편인 '샤잠! 신들의 분노'의 촬영이 다가오는 5월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속편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과 재커리 리바이등 전편 주요 배우들이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랩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배우 데뷔를 하는 가수 '레이첼 제글러'가 샤잠2의 출연진에 합류할 것이라고 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는군요. 그녀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 알 수는 없으나, 이 영화의 메인 빌런이 사악한 세자매가 될 것이라고 확인 되었기 때문에 제글러가 그중 한명을 맡는게 아닌가라는 추측이 됩니다. 출처 : The Direct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연출을 맡고 재커리 리바이, 애셔 엔젤 주연의 샤잠! 신.. 2021. 2. 26. 마블 '블레이드' 영화는 R등급으로 제작되지 않는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마블 페이즈4를 발표 했습니다. 여기에는 블레이드 영화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배우는 넷플릭스의 루크 케이지에서 코튼 마우스역을 연기한 '마허셜라 알리'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애런 카우치는 트위터를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회장 케빈 파이기가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3가 MCU 배경으로 R등급으로 제작하는 것을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데드풀 외에 그 어떤 작품도 R등급으로 제작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밝혔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제작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R등급으로 꼭 제작해야 할 사연이 있다면 여전히 R등급으로 제작될 수 있게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이미, 영화의 제작이 진행중이라는 것을 고려할때 R등급이 되지 않.. 2021. 2. 26.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이후 마블 계약이 끝난다 톰 홀랜드는 MCU의 스파이더맨 역으로 합류한지 5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두 편의 솔로영화와 몇몇 다른 MCU 작품에 출연하여 피터 파커 역으로 많은 출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와 같은 캐릭터들이 MCU를 떠나면서 스파이더맨이 더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그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다음에 무엇이 있는지 예기했고, 그는 "쉬면서 세계를 여행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잠시 쉬면서 세계를 여행할 거예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계약한 이후로 마블과 추가 계약을 하지 않았어요. 저는 아마 스키를 타러 갈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그 스포츠는 위험하고 지금까지 할 수 없었거든요. 또한 골프는 다치지 않.. 2021. 2. 26. 마블 '스파이더맨3' 공식 타이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발표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역대 스파이더맨 영화 중 가장 큰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암시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공식 타이틀 조차 어벤져스 : 엔드게임처럼 쉽사리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주연 배우들이 이 영화의 첫 이미지와 가짜 타이틀을 공개하면서 곧 공식 타이틀이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었는데요. 톰 홀랜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새로운 영상에서 드디어 스파이더맨3의 공식 타이틀인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을 발표했는데 이 영상에서는 홀랜드가 감독인 존 왓츠의 방에서 나와 젠데이아와 제이콥 베털런과 얘기를 나누는데 자기들에게 가짜 타이틀을 줬다며 이야기를 하면서 나가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리고, 화이트보드가 클로즈업 되면서 스파이더맨.. 2021. 2. 25. 제임스 건, 마고 로비와 또 다른 할리퀸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제임스 건'은 워너 브라더스의 DCEU 신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 DCEU의 인기 캐릭터가 된 마고 로비의 할리퀸 또한 건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고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이둘이 다른 작품에서 다시 뭉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Q&A 시간에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제임스 건'은 마고 로비와 미래에서 다시 함께 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일전에" 로비와 할리퀸 관련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할리퀸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일종의 암시를 했습니다. 이전에 건은 할리퀸역의 마고 로비를 최고의 배우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할리퀸을 위.. 2021. 2. 2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