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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 뉴스1030

스파이더맨의 토퍼 그레이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복귀에 대해 언급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공동 제작하고 존 왓츠가 연출을 맡은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베털런, 베네딕트 컴버배치,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하는 관련 소식이다. 노 웨이 홈은 톰 홀랜드의 MCU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역대 모든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와 크로스오버 될 예정인데 그러면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악당들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레딧 AMA 동안, 2007 '스파이더맨 3'에서 에디 브록을 연기한 배우 토퍼 그레이스는 다가오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일원이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팬이 어떤 답변을 원했는지 모르지만, 그레이스는 재미있고 비꼬는 답변을 해주었는데 그 중 하나는 자신이 이 영화에 관여하는 게 맞고 또한.. 2021. 9. 21.
완다비전 배우, 잠재적인 시즌 2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MCU는 상당한 성공을 거둔 거대 프랜차이즈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는 이 프랜차이즈가 영화뿐만 아니라 올해 초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에서 증명이 된다. 팔콘 앤 윈터솔져와 로키등 다 팬덤에게 큰 관심을 끌었지만, 완다비전이 매주 좋은 평가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화제성은 완다비전이 아직 압도적일지도 모른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비전 배우인 폴 베타니는 디즈니+에서 완다비전의 두 번째 시즌에서 다시 비전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베타니는 "한정 시리즈를 위해 왔다."라고만 주장하면서 추가 시즌의 제작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는데 하지만, 그는 만약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면, 팬들에게 "준.. 2021. 9. 21.
마블 왓 이프, 실사화 버전 마블 좀비즈 스콧 랭 팬 아트 공개 디즈니 플러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왓 이프?에서 유독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에피소드는 바로 마블 좀비즈의 이야기를 다룬 에피소드 5화인데 MCU 버전의 좀비 아포칼립스 잘 표현한 것을 특징으로 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앤트맨 관련 캐릭터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좀비 바이러스를 가져온 것이 양자 영역으로 간 행크 핌으로 시작하여 지구를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로 바꾸었다. 그리고 호프 밴다인도 희망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고 치료제로 인해 두 번째 희생자였던 스콧 랭이 머리만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또 다른 희망이 되었다. 물론, 그 에피소드의 엔딩은 이미 새드엔딩이 될 것임을 암시했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에피소드였고 많은 영감을 준 모양인지 새로운 팬아트로 마블 좀비즈의 머리만 남은 폴 러드의 스.. 2021. 9. 21.
DC 드라마 피스메이커, HBO 맥스 홍보 영상 공개 워너 브라더스는 향후 2년에 걸쳐 만든 제임스 건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대규모 신고 오리지널 프로젝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성공에 이어 첫 번째 스핀오프 시리즈인 존 시나를 주연으로 한 피스메이커가 HBO 맥스 독점으로 공개될 예정인데 이 캐릭터가 영화에서 충격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단독 시리즈에서 어떤 역할로 나올지 없는 상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2&v=SrGkkfzAlIE&feature=emb_title 2021 황금시간대 에미상 시상식에서 HBO 맥스는 다가올 새로운 쇼들을 홍보하는 영상을 발표했는데 이 영상에는 2022년 1월 HBO 맥스에서 초연할 예정인 존 시나의 피스메이커의 첫 장면이 포함.. 2021. 9. 21.
훌루의 마블 신작 애니메이션, 수위가 높아서 마블 배너를 달지 못한다 2019년 마블 스튜디오는 디즈니 플러스의 탄생으로 다른 마블 프로젝트를 전부 취소하게 되었는데, 제작이 확정된 , , , 의 제작은 계속 참여하기로 결정을 했다. 먼저 MODOK의 애니메이션이 훌루를 통해 공개되었고 다음 작품은 히트 몽키가 될 예정인데 이 애니메이션도 훌루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지만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수위 때문에 마블 타이틀을 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코믹북 닷컴의 애덤 반하르트의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히트 몽키는 "그들이 오는 것만큼 매우 폭력적일 것"이라며 "이 때문에 마블의 로고를 달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트 몽키는 제이슨 서데이키스가 성우를 맡은 히트맨 브라이스를 만나 건강을 되찾은 일본의 원숭이를 주인공으로 한 다크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인데, 브라이스가 죽으면.. 2021. 9. 21.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의 런 타임은 90분이 아닌 97분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은 톰 하디, 우디 헤럴슨 주연의 관련 소식이다 판당고나 북미 유명 영화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베놈 2의 런 타임이 90분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공유했다. 처음에는 추측이었지만 이후 감독인 앤디 서키스에 의해 확인이 되어서 역대로 짧은 런 타임이지만 시사회 평가를 보면 전개가 빨라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 본 영화의 런 타임은 90분 보다 더 길 것이라는 사실이 공유 되었다. 인도 영화 관계자인 아미트 차우드하리에 따르면 베놈의 런타임은 1시간 37분으로 여기에는 영화의 쿠키 영상 장면이 포함된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래봤자 7분가량 늘어난 것일 뿐이고, 전작 베놈과 비교하면 15분 더 짧아졌다고 한다. 저편 베놈의 런 타임 또한 많은 장면이 .. 2021. 9. 2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감독, 제임스 건 대본을 읽은 배우들에 반응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되고 제임스 건이 연출을 맡은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원래대로라면 가오갤 3는 2020년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건이 일어나면서 결국 2023년까지 연기되었다. 본 작품에서 네뷸라 역을 맡은 카렌 길런은 야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맨티스 역을 맡은 폼 클레멘티에프 둘 다 건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대본을 읽고 울었다고 인정을 했다. "우리는 같은 방에서 대본을 함께 읽고 나서 서로를 바라보았고 둘 다 눈물범벅이었다." SNS에서 이 소식을 접한 건은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아니면 그냥 종이에 베였을 수 있어." ​카렌 길런과 폼 .. 2021. 9. 20.
더 플래시 영화, 마이클 키튼의 플래시 스타일 슈트 사진 공개 더 플래시 감독 앤디 무스키에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 슈트의 엠블럼 부분을 클로즈업 한 사진을 올렸지만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보면 검은색이었던 배트맨 슈트 컬러를 플래시와 같은 붉은색으로 칠하고 박쥐 엠블럼에는 스프레이로 칠한 것으로 보이는 플래시의 번개가 그려져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더 플래시 감독 앤디 무스키에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 슈트의 엠블럼 부분을 클로즈업 한 사진을 올렸지만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보면 검은색이었던 배트맨 슈트 컬러를 플래시와 같은 붉은색으로 칠하고 박쥐 엠블럼에는 스프레이로 칠한 것으로 보이는 플래시의 번개가 그려져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팬들은 이미 유출된 컨셉아트를 통해 .. 2021. 9. 20.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봉 3주차 박스 오피스 1위 여전히 승승장구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데스틴 대니얼 크래턴이 연출을 맡은 시무 리우, 토니 렁(양조위), 아콰피나 등이 출연할 예정인 관련 소식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개봉하자마자 예상 밖의 수익을 벌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이 흥행 기록은 여전히 계속 갱신 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 샹치는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만 1억 7,610만 달러를 벌면서 3주 차 1위를 차지했다고 하며 이미 '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수익을 넘어섰고 곧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아마, 지금 상황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다음 주까지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여 4주 연속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그 이후에 '베놈 : 렛 데어 비 카니지'와 '노 타임 투 다이' , '듄'과 같은 영화들의 개봉으로 순.. 2021. 9. 20.
더 배트맨의 작곡가 마이클 자키노, 오케스트라 OST 녹음 현장 공개 배트맨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가 축하 게시물들을 공유한 가운데 2022년 개봉될 예정인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더 배트맨 영화 관련으로도 새로운 정보들이 나오고 있다. 몇 시간 전 맷 리브스 감독은 더 배트맨의 편집 작업 중인 사진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DC 팬돔이 열리는 4주간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맷 리브스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을 하는 작곡가 쪽도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고 한다.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는 작곡가 마이클 자키노 또한 트위터를 통해 더 배트맨의 웅장한 OST 작업을 진행 중인 오케스트라 연주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Michael Giacchino on Twitter “Happy #BatmanDay everyone!! We have been hard at wo.. 202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