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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562

자레드 레토, 소니 '모비우스'를 "크고 재미있는 팝콘 영화" 다른 스튜디오들과 다르게 소니 픽처스는 작년,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예정된 영화들을 모두 코로나가 잠잠해질때쯤인 2021년으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원래, 작년에 개봉될 예정이었던 소니 픽처스 유니버스 오브 마블 캐릭터스의 '모비우스'와 '베놈 : 렛 데얼 비 카니지'를 올해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자레드 레토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스파이더맨 빌런 영화 모비우스가 어떤 영화에 대해서 "그냥 크고 재미있으며, 때로는 약간 무섭기도 한 지킬 앤 하이드 이야기, 즉 그 장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설명 했습니다. "저는 그 영화가 흥분돼요. 그 영화는 크고 재미있는 팝콘 영화일거예요." 베놈은 영화 자체적으로 볼때 스토리 쪽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10억 달러를 돌파해 성공을.. 2021. 1. 2.
크리스 프랫,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을 위해 다음주 호주에 도착 예정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엔딩을 위해서 다가오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중 멤버 일부나 전부가 출연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이 영화의 등장인물은 너무 많아서 내부에서는 '어벤져스5'급의 영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가오갤의 리더 스타로드/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은 인스타그램 텔레톤에서 톰 홀랜드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2021년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있느냐"는 홀랜드의 질문에 크리스 프랫은 "내년에 가디언즈가 나올 예정"이라며 "1주일 후에 호주로"가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감독이나 배우가 공식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 스타로드가 어떤 역할을 할지는 불명인데, 이전에 프랫이 토르와 상당 .. 2021. 1. 2.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가 왕좌의 게임처럼 되지 않을 것 제임스 건은 MCU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감독중 하나인데, 그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만들어 전세계에 이 마블 악동 팀의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속편또한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세번째이자 마지막 영화는 우여곡절 끝에 제임스 건이 제작할 예정인데요. 가오갤의 마지막 영화에 대해 많은 팬들이 어떻게 시리즈를 마무리 할지 기대하면서 최근에 팬들을 통수시킨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 때문에 일부 팬들도 가오갤이 마지막에 그런 꼴이 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으며, 이에 제임스 건은 그 관련 질문을 한 팬에게 "가오갤3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며 진정성을 느낄 것."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는 2023년쯤 개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4번째 영화 전에 '토르 : 러브 앤 썬더.. 2021. 1. 2.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배우 제이미 알렉산더, 새해 기념 레이디 시프 사진 공유 제이미 알렉산더는 2011년 '토르 : 천둥의 신'과 2013년 '토르 : 다크월드'에서 레이디 시프 역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배우는 어제 2020년 마지막 날을 언급하며 레이디 시프의 다양한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2021년을 기대한다고 하는데 이는 오랜만에 MCU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제이미 알렉산더는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로키'와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레이디 시프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다크월드 이후로 8년만에 MCU 영화에 복귀할 예정이며 로키나 토르4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등이 출연하며 20.. 2021. 1. 2.
배트록 배우,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를 자신이 한 일중 "최고의 일" 2020년이 가고 2021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0년은 단 하나의 MCU 작품없이 한 해를 보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올해부터 많은 MCU 작품들이 나올 예정이니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로 돌아오는 배트록 배우 '조르주 생피에르'는 최근 인터뷰에서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로 데뷔한 이후 다시 역할로 돌아혼 흥분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 "엄청난 작품이예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클이었습니다.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저는 그 쇼에서 제가 한 일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빨리 사람들이 제 일의 결과를 보기를 고대합니다." 배트록이 MCU 시간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이 약 7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 2021. 1. 1.
레이첼 하우스,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복귀하지 않을 것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는 MCU 최초의 솔로영화 4번째 작품인 '토르 : 러브 앤 썬더'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돌아올 예정이고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돌아올 예정이라 내부에서는 어벤져스5급의 영화로 불리고 있을 정도죠. 이번에 무비 더위브 유튜브에 출연한 '토르 : 라그나로크' 배우 레이첼 하우스는 토파즈 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녀는 죽어버린 것 같아요. 토파즈가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100% 확신해요. 토르의 다음번 작품에 저는 99.9% 합류하지 않을 겁니다." 토파즈는 전편에서 제프 골든블룸의 '그랜드 마스터'의 보좌로 나온 여성으로 후반에 브루스 배너와 발키리를 쫓다가 그녀의 우주선이 추락하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 2020. 12. 3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탠 리와 함께 찍은 시빌 워 비하인드 이미지 공유 오늘은 마블 코믹스의 대부 故 스탠 리의 98번째 샐일인데요. 그는 지난 2018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오늘 생일을 맞이하여 마블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그를 추억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SNS로 공유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 MCU의 영원한 주인공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을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스탠리의 9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2016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를 찍을 당시 스탠리와 함께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 했습니다. "당신이 토니 스타크인가요? 생일 축하해요, 스탠. 우린 당신이 보고 싶어요." 사진에서 다우니는 토니 스타크의 상징인 "토니에게 심장이 있다는 증거"라는 문구가 달린 첫번째 아크 원자로를 들고 있고 택배원 카메오 차림의 스탠리가 아이언.. 2020. 12. 30.
[루머] 조셉 고든레빗, 마블 스튜디오와 대화를 나눴다 마블 스튜디오는 적어도 2021년부터 바쁜 일상을 보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2021년부터 10편 가량의 작품을 공개하고 개봉할 예정이고, 최근 디즈니 투자자의 날에서 케빈 파이기에 의해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서 판권을 돌려받은 '판타스틱 4'의 첫 티저가 공개되어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이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또 다른 거물급 배우가 합류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머피의 멀티버스의 찰스 머피에 따르면 '조셉 고든레빗'이 마블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한 명과 "최근 접촉했다."라고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머피는 다른 소식을 공유하지 않았지만, 추가로 레빗은 감독과 각본가로서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배우로서 MCU에 캐스틷 되는 것이 아니며 각본가나 감독으로 고용.. 2020. 12. 29.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작곡가,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작곡가로 합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1세기 프랜차이즈 중 가장성공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지만 한가지 비판할 점이 있다면 기억에 남을만한 OST가 적다는 것 정도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스튜디오는 전편 작곡가를 속편의 OST를 만들기 위해 데려오는 것으로 좀 나아지게 되었죠.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와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OST를 담당했던 '헨리 잭맨'이 다가오는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져'의 OST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마블의 탁월한 선택인게, 잭맨은 윈터솔져와 시빌 워 등에서 여러가지 명곡을 만들어냈고, 두 영화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사이드 킥으로 나왔던 팔콘과 버키의 단독 시리즈의 작곡가로 고용한 것은 OST 쪽은 큰 기대를 걸 수 있기 때.. 2020. 12. 29.
원더우먼 감독 패티 젠킨스, 마블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들고 싶다 패티 젠킨스의 DCEU 두번째 작품인 '원더우먼 1984'는 현재 HBO 맥스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첫번째 원더우먼 영화가 성공한 이후, 젠킨스는 바로 속편의 감독이 되어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 되었는데요. 최근, SNS를 통해 젠킨스는 기회가 된다면 마블의 스파이더맨과 블랙 위도우 혹은 DC의 슈퍼맨의 연출을 맡고 싶다고 대답 했다고 합니다. 젠킨스가 만약, 원더우먼 이후에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면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슈퍼맨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슈퍼맨 같은 경우는 DCEU의 원더우먼의 두 편을 감독해서 같은 세계관의 슈퍼맨에 관심이 있을수도 있고 스파이더맨 같은 경우는 이 시대에 잘 알려진 슈퍼히어로인것도 있지만 10대 피터 파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나 액션을 다.. 202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