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562 에반젤린 릴리, 마블 '앤트맨과 와프스 : 퀀텀매니아'에 대해 "최고의 아이디어"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다양한 마블 프로젝트가 발표 되었고, 그중 가장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바로 '앤트맨3'로 알려진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아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이 영화에서 '호프 밴 다인/와스프'역으로 돌아오는 에반젤린 릴리는 이 영화의 타이틀을 보고 "퀀텀매니아??? 오랜만에 듣은 최고의 아이디어다."며 "앤트맨3는... 정말 앤트맨과 와스프2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앤트맨3는 당연하게도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를 배경으로 다룰 것이며, 스콧 랭(폴 러드)을 뺀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재닛 밴 다인(미셸 파이퍼), 호프 밴 다인(에반젤린 릴리)은 잃어버린 5년의 시간을 적응하는 이야기를 다룰지도 모르겠네요. 뿐만 아니라, 이 영화의 메인빌런은 어벤져스가 상.. 2020. 12. 20. 타이아나 마슬라니의 '쉬-헐크'는 "30분짜리 법정 코미디" 장르가 될 것 디즈니+의 '쉬-헐크'는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주인공 '제니퍼 월터스/쉬헐크'역으로 '타티아나 마슬라니'의 캐스팅을 확인했고 뿐만 아니라 마크 러팔로가 '브루스 배너'로 돌아오고, '인크레더블 헐크'의 팀 로스가 어보미네이션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에미 최신호에서, 쉬-헐크의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이 드라마가 "30분짜리 법률 코미디"라고 묘사했는데, 이 장르는 스튜디오가 "이전에는 한 적 없는 장르다."라고 확인했습니다. 계속해서 파이기는 이 쇼가 '존 번'의 쉬헐크 시리즈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인 했습니다. 존 번의 쉬헐크는 1980년대 확립된 쉬헐크로 팬들이 흔히 알고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녹색 피부의 매력적인 여성이 되는 그 모습의 쉬헐크가 나오며, 드라.. 2020. 12. 20. 디즈니+ '로키', 어벤져스의 스타크 타워 이스터에그 확인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톰 히들스턴 주연 '로키'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많은 떡밥과 이스터에그를 보여줬는데요. 이 예고편의 새로운 이스터에그는 2012년 '어벤져스'의 스타크 타워있는 전신 거울이 있는 장소에 로키가 서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로키가 에피소드 동안 어벤져스 때로 돌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팬들은 오언 윌슨의 뫼비어스 M. 뫼비어스가 과거 로키가 패배했던 어벤져스 상황에서 그를 심문하며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로키가 대답을 거부하자 손수 그 사건때로 돌아가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고 하는군요. 또한 이 쇼는 다른 시나리오로, 어벤져스 이후 사건들을 다른 대체 현실의 로키의 시점에서 다루는 것을 보게 될텐데, .. 2020. 12. 20. 케빈 파이기,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동안 앤서니 매키의 리더쉽을 칭찬 에만 4개의 영화와 6개의 새로운 디즈니 +쇼가 나오면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예정이죠 최근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동안 샘 윌슨 배우 '앤서니 매키'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에 대한 칭찬을 했고, 또한 이 시리즈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 세계와 얼마나 관련 있는지도 설명했다고 하는군요. "이 쇼는 상대적으로 근거가 있는 시리즈이고, 비록 마블 세계에서는 일어나지만, 이 쇼는 사실상 실제 세계의 반영에 가깝습니다. 작년에 쓰여진 것을 고려배 볼 때, 이는 우리 시대에 더 적절하고 더 가슴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앤서니 매키는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를 통해 MCU의 '샘 윌슨/팔콘'으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팔콘 앤 윈.. 2020. 12. 20. 케빈 파이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과 '완다비전'의 긴 격차에 대해 언급 마블 스튜디오의 인피니티 사가나는 2019년 7월 2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 마블 페이즈4와의 격차가 18개월이 넘어 1년간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 나오지 않은 것을 의미 했습니다. 에미 매거진의 최근 기사에서,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과 2021년 '완다 비전' 사이의 MCU 시리즈의 연기에 언급하며 "기다림이 팬들과 스튜디오 모두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파이기는 또한 MCU의 주요 이벤트 분위기가 큰 틀에서 돌아올 것이라며 언급하면서도 이 틈을 타서 마케팅 팀을 칭찬했다고 하는데요. "마케팅 팀- 우리의 놀라운 영화를 사건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사람들. 그들은 우리의 디즈니+ 시리즈를 위해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 2020. 12. 19. 마블 '스파이더맨3' , 해링턴 선생님과 윌슨 코치가 복귀한다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의 '스파이더맨3'는 이미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출연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2017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한니발 버레스의 '윌슨 코치'와 마찬가지로 홈커밍과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마틴 스타의 '로저 해링턴' 선생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추가로 2명의 캐릭터 캐스팅 정보가 떴는데 요원과 탐정 역할을 할 배우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요원 쪽은 "남성 또는 여성, 육체적으로 위협적이지 않아도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인물. 이 역할의 배우는 연극을 잘해야 한다. 제작진은 모든 민족으로 고려하고 있고, 가능한한 뉴요커처럼 되길 바란다" 그리고 탐정 역할 쪽은 "팀은 남성 .. 2020. 12. 19.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다른 MCU 캐릭터가 돌아올 수도 있다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관련 다양한 정보가 제공 되었는데요. 먼저, 2014년 '토르 : 다크월드' 이후로 행방이 묘했던, 제이미 알렉산더가 '레이디 시프'로 복귀한다는 것과, 크리스찬 베일이 '신 도살자 고르'라는 빌런 역을 맡을 것임이 확인 되었죠. 이 영화에서 발키리 역으로 돌아온 예정인 테사 톰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러브 앤 썬더는 새로운 인물들" 뿐만 아니라 "일부 MCU 캐릭터들이 올수도 있고, 어쩌면 우리가 예전에 본 적 있는 사람들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오래된 MCU 캐릭터와 새로운 MCU 캐릭터들이 데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톰슨의 발언에 따르면 새로운 캐릭터들이 MCU에 데뷔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한 이전 MCU에 등장했던 캐.. 2020. 12. 19. [루머] 마블 & 소니,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계약 연장? 톰 홀랜드의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는 확실히 프랜차이즈나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영화는 멀티버스를 다루면서 과거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등장했고, 뿐만 아니라 찰리 콕스가 다시 데어데블로 돌아온다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작품인 '스파이더맨3'가 끝나도 계속해서 MCU에서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더 인사이드 쇼의 진행자 사일러 슐러와 데릭 코넬은 "루머 오브 더 위크"에서 마블 스튜디오 관련 새 소문을 공유 했는데 마블 스튜디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스파이더맨 때문에 소니와의 "스파이더맨거래를 연장 했다."고 말했습니다. .. 2020. 12. 18. 마블 '스파이더맨3'으로 돌아오는 빌런들은 새로운 디자인 모습으로 나온다 제이미 폭스가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에서 일렉트로로 돌아오면서 팬들은 환호했고, 그 이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출신의 알프레드 몰리나가 닥터 옥토퍼스 역으로 발표하며 팬덤은 폭발 했습니다. 제이미 폭스가 스파이더맨3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일렉트로가 나올 가능성을 암시하면서, 출연 예정인 빌런들이 본래 알고있는 모습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 되었는데요. 다니엘 리히트먼에 따르면 트윗을 통해 "스파이더맨3에 돌아오는 모든 빌런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공유 했습니다. 이후 리히트먼은 재빨리 트윗을 수정하여 "그들 중 일부만이 새로운 디자인은 갖게 될 뿐 아니라 일렉트로만이 새로운 디자인을 가질 유일한 악당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지금까지 스파이더맨3로 돌아올 예정.. 2020. 12. 18. 채드윅 보스만은 생전 '블랙 팬서3'를 마블과 계획중에 있었다 지난 달, 마블 스튜디오의 빅토리아 알론소 부사장은 다가오는 '블랙 팬서2'에서 CG로 채드윅 보스만의 얼굴을 만들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고, 저번주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티찰라' 등장없이, 이야기를 진행시킬 것임을 확인했고 대신 와칸드다의 등장인물물을 탐구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보스만은 생전, 악화된 대장암과의 싸움에도 불구하고 티찰라의 역할을 계속하기 위해 이미 블랙 팬서2 촬영 전에 세번째 블랙 팬서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스만의 에이전시 '마이클 그린'에 따르면 보스만이 블랙 팬서2를 위해 1,000만 달러 계약을 협상한 것 외에, "당시 계획된 블랙 팬서3의 2,000만 달러 계약 옵션"이 포함되었음을 확인 했습니다. 또한, 그린은 채드.. 2020. 12. 18.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