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페이즈4409 크리스 헴스워스,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역대 가장 큰 토르"가 될 것 최근,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4번째 토르 영화인 '토르 : 러브 앤 썬더'의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 영화는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 전원이 등장하면서 이미 캐스팅 면에서는 어벤져스 시리즈에 필적하는 수준의 영화가 될 것임을 묘사 했었는데, 한가지 큰 의문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뚱토르가 나오냐는 것이죠. 노바의 핏지와 위피아의 인터뷰에서 크리스 헴스워스의 스턴트인 보비 홀랜드 한튼은 토르4에서 헴스워스가 "역대 가장 큰 토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배우의 체격에 맞는 도전에 대해 공개 했습니다. "모두가 그를 '저 사람 키 좀 봐.'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내요. '정말 고맙다, 당신이 내 일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두시간마다 밥을 먹어야 했고, 이게 엄청 귀.. 2021. 2. 9. 마이클 B. 조던, 마블 '블랙 팬서2'에서 에릭 킬몽거로 복귀를 암시 채드윅 보스만의 비극적인 죽음은 2020년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의 죽음으로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는 '블랙 팬서2'였습니다. 스튜디오는 보스만의 티-찰라를 등장 안시키는 것으로 조치를 취했지만 블랙팬서가 없는 블랙 팬서 영화가 어떻게 제작될지 큰 의문이었죠.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마이클 B. 조던은 블랙팬서2에서 에릭 킬몽거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해 "너무 많은 말을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기회가 온다면 기꺼이 돌아올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Good Morning America on Twitter “.@michaelb4jordan won't reveal if he’ll return for the next #BlackPant.. 2021. 2. 9.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슈퍼볼 공식 2차 예고편 및 포스터 공개 슈퍼볼은 NFL 팬들에게 있어서 올해의 스포츠 하이라이트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많은 영화 업계에서 30초의 광고 영상으로 인해 더 유명해졌습니다. 올해 슈퍼볼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단 하나의 예고편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3월 공개 예정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될 예정으로 보였고. 레딧의 유츌된 정보에 따르면 슈퍼볼에서는 디즈니+ 홍보용 TV 스팟과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 예고편이 공개될 것이라고 했고, 그리고 정말로 팔콘 앤 윈터솔져의 새 예고편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전에 공개된 예고편과 다르게 이번 예고편에서는 샘 윌슨와 버키 반즈의 다양한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제모 남작과 샤론 카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앤서니 매키가 언급한것처럼 이 쇼는 버키와 샘이 친해지는 과정을 .. 2021. 2. 8. 완다비전의 랜들 박, 마블 '앤트맨3'로 복귀할지에 대해 잘 모른다 최근 공개된 완다비전은 캡틴 마블의 모니카 램보, 토르 시리즈의 달시 루이스까지 다양한 작품의 명품 조연들을 다시 불러서 근황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스콧 랭의 가석방 담당자인 지미 우 또한 이 작품에서 등장했죠. 엑스트라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랜들 박'은 다가오는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 매니아'에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박은 확신하지 못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모르겠어요. 아직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바로 갈 수 있어요. 만약, 전화를 못받아도 괜찮아요. 지금 제가 뉴저지에 있으니까, 한 번에 안 가지 사건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미 우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씬스틸러로 등장을 했기 때문에, 다가오는 .. 2021. 2. 8. 마블 '스파이더맨3' 새 캐스팅 정보에서 영국 장면 등장을 암시 현재 조자아주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인 '스파이더맨3'는 MCU에서 가장 흥미로운 소식들을 많이 전하면서도 실제로 영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처질지에 대하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캐스팅 소식에 따르면, 마블과 소니의 스파이더맨3 제작진은 영국 시민들을 연기할 추가 엑스트라를 찾고 있다고 하며, 이 목록은 스파이디 솔로 영화의 일반적인 작업 타이틀인 "11월 프로젝트"의 다음 조건을 가진 배우를 요청 중이라고 합니다. "영국 시민들을 연기할 수 있는 수염과 창백한 피부톤을 통긴 18~40대의 백인 남성" 전편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대부분 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진행되었고, 스파이더맨3는 다시 뉴욕을 배경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캐스팅 정보로 인해 적어도 미국이.. 2021. 2. 8. 마블 스튜디오, 슈퍼볼 트레일러는 딱 하나만 나온다 미국의 슈퍼볼 시즌이 돌아오면서 곧 개봉될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특전 예고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블 스튜디오의 경우 '팔콘 앤 윈터솔져'나 '로키' , '블랙 위도우'등의 작품의 예고편이 나올것으로 보였는데요.특히, 최근 데드라인 측에서 "2개에서 4개의 트레일러"가 나올것이라고 말하면서 확실해보였습니다. 이번에 마블 스튜디오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예고편이 있다는 사실이 유출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자들에게 자신의 주장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 레딧의 한 유출자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1분기 두번째 휴식 기간에 슈퍼볼 트레일러 한 개만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3월에 공개예정인 '팔콘 앤 윈터솔져'의 30초 TV 스팟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출처 : The Direct 2021. 2. 7. 마블 '스파이더맨3' 촬영장에서 월럼 더포 목격 소문 등장 마블 스파이더맨3는 캐스팅 소문만 볼때 엄청난 영화가 될 것임이 분명한데요. 특히 이전 프랜차이즈에 등장했던 빌런들이 카메오로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등장 확정이 된 제이미 폭스의 일렉트로나 알프레드 몰리나의 닥터 옥토퍼스 등이 돌아올 예정인데 이 둘만 해도 엄청난데요. 일루미네르디가 이전에 배우 '월럼 더포'와 토마스 헤이든 처치'가 각각 그린 고블린과 샌드맨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을 전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GWW에 따르면 이번에 촬영장에서 월럼 더포가 목격되었다고 말했는데, 여기선 노먼 오스본처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GWW는 이전 알프레드 몰리나의 닥터 옥토퍼스 복귀 소식을 정확하게 보도한 소식통이기 때문에 이 보도는 믿을만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더포의 그린 고블린은 '스파.. 2021. 2. 6.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의 앤드류 가필드 & 토비 맥과이어 소문에 반응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지난 몇 달 동안 가장 크게 화제가 되었던 MCU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왜냐하면 캐스팅 에서만 수 많은 소문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 소문으로 인해 다가오는 톰 홀랜드의 세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는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추측되고 있고, 가장 흥미로운 소문은 뭐니뭐니 해도 1,2대 스파이더맨 배우들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합류 소문일겁니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 동안 톰 홀랜드는 앤드류 가필드, 토비 맥과이어, 그리고 커스틴 던스트와 관련된 캐스팅 소문에 대해 반응을 밝혔습니다. 그는 커스틴 던스트를 빼고는 전부 한번 이상 만났다고 확인했는데요. "전 커스틴 던스트를 만난 적이 없어요. 앤드류를 한 번 본적 있고, BAFTA에서 만났는데 그는 정말 사랑스.. 2021. 2. 5.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에서 미스테리오의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 설명 2019년 개봉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엔딩은 미스테리오가 스파이더맨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고 뿐만 아니라 피터 파커라는 정체를 전세계에 공표하는 충격의 결말로 마무리 되었고, 속편에서 이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는 파 프롬 홈의 결말에서 미스테리오가 피터에게 한 행동에 대해 여전히 화가 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후 스파이더맨3 플롯 개발이후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네, 하지만 세번째 영화가 어떻게 시작하는지 볼때까지 기다리세요. 여러분은 손에 땀을 쥐는 상활을 볼거예요." 홀랜드의 발언은 스파이더맨3의 오프닝 장면에서 피터 파커에게 상황이 더 좋게 될지 나쁘게 될디에 대해 약간 비꼰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MCU의 스파이더맨.. 2021. 2. 5.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는 역대 슈퍼히어로 솔로영화 중 가장 야심찬 영화다 공식 뉴스 보도만 봐도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이미 배우들의 앙상블 캐스팅으로 역대 솔로영화 중 가장 거대한 영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이미 폭스가 일렉트로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바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합류하더니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닥터 옥토퍼스 배우 '알프레드 몰리나'까지 같은 역할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톰 홀랜드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3에 대해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는 스포일러를 잘 하는 MCU 배우 중 하나였고 그동안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었는지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다."며 "분명 이 영화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화 중 가장 야심찬 솔로 슈퍼히어로 영화"라고 설명 했습니다. "저는 지금.. 2021. 2. 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