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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치들의 워머신,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 출연 한다 완다비전의 인기에 힘입어 마블 스튜디오의 두번쨰 디즈니+ 작품인 '팔콘 앤 윈터솔져'가 3월 공개될 예정이고 이 쇼는 샘 윌슨과 버키 반즈의 팀업 솔로 시리즈가 될 예정입니다. 브로비블의 포스트 크래딧 팟캐스트와 인터뷰 하는 동안 워머신 배우 '돈 치들'은 그가 팔콘 앤 윈터솔져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CU가 제공하는 무한한 크로스오버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치들은 곧 나올 이 시리즈에서 제임스 로즈를 "보여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모든 상상에 의해, 완전히 개방적이죠. 이 캐릭터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빨리 작가들과 함께 방에 들어가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고 싶어요. 아시다시피, 로디는 팔콘 앤 윈터솔져 쇼에 출연합니다." 많은 팬들은.. 2021. 2. 4.
디즈니, 마블 '로키'와 '블랙 위도우'등 슈퍼볼 트레일러 준비중 지난 1년동안 어떤 MCU 작품도 공개하지 않았던 마블 스튜디오는 저번달에 '완다비전'을 통해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1년은 스튜디오의 규모가 역대로 클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완다비전이 끝나면 바로 '팔콘 앤 윈터솔져'와 '블랙 위도우'같은 작품이 그 탄력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데드라인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에서 "디즈니가 트레일러를 2개 내지 4개를 보유할 것"이라고 보도를 공유 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의 계획이 "조끼에 가깝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 사이트는 디즈니의 마블 슬레이트가 다시 한 번 선보이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데드라인은 로키, 팔콘 앤 윈터솔져, 블랙 위도우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곧 있을 슈퍼볼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할.. 2021. 2. 3.
크리스 헴스워스 & 크리스 프랫,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새 코스튬 세트 이미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4번째 토르 영화인 '토르 : 러브 앤 썬더'의 촬영이 저번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고 시드니의 폭스 스튜디오에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토르 : 러브 앤 썬더의 세트장에서 찍힌 새로운 세트 이미지를 공유했는데, 사진에는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퀼/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이 함께 있는 모습이 찍혔는데요. 헴스워스와 프랫의 이미지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과 다르게 전성기 시절 몸매로 돌아온 토르와 스타 로드의 새로운 코스튬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네뷸라로 분장한 '카렌 길런'과 크래글린 역으로 돌아온 '숀 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크래글린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이후 욘두에게서 물려받은 지느러미를 착용.. 2021. 2. 2.
마블 '스파이더맨3' 사막 엑스트라 캐스팅 정보 공개 현재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심히 촬영 중에 있는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스파이더맨 3'관련 소식입니다. 촬영이 시작후 이 영화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배경은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고, 제이미 폭스, 알프레드 몰리나등 이전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빌런들이 돌아와 멀티버스를 드디어 다룰 것이라는 소문들이 나왔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엑스트라 캐스팅 뉴스는 이 멀티버스를 다룬다는 소문에 어느정도 신빙성을 준다고 하는데요. 첫번째는 2월 17일 딱 하루면 카페에서 식사하는 레즈비언 커플 역이라고 합니다. 레즈비언 커플 캐스팅 18세~50세의 레즈비언 커플을 캐스팅하여 카페에서 식사하는 커플을 연기 해야한다. 두번째 캐스팅은 보행자 역할로 하룻밤 동안 촬영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중이라고 합.. 2021. 2. 2.
마블 '스파이더맨3' CGI 스턴트 세트 공개, 아이언 스파이더 등장 암시? 다가오는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스파이더맨 3'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합류할 예정이라 멀티버스를 다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일부 캐스팅 및 소문은 이전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캐릭터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몇몇 소문 말고는 아직 공식으로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세트 이미지가 공개 되었는데, 톰 홀랜드의 스턴트 배우가 CGI 모션 슈트를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 찍혔는데 그의 옆에는 스파이디의 무료 사진과 사인을 광고하는 스타크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의 포스터가 눈에 띕니다. 아래 트윗에서 지적 했듯이,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모션 캡처 슈트는 극중 무겁거나 특수효과 슈트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아이언 스파이더 슈트가 3편에서도 등장.. 2021. 1. 31.
마블 '완다비전'의 시간대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이전 인기리에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는 MCU의 신작 '완다비전'은 최근 4번째 에피소드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여전히 수 많은 MCU 관련 떡밥과 이스터에그들이 잔뜩 나오면서 볼거리가 많았는데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모니카 램보가 S.W.O.R.D.로 복귀하는 장면에서 타일러 헤이워드 임원 대행은 램보에게 "3주가 지났고, 자네가 가장 먼저 보고해야 해."고 말하며, 램보가 5년전 스냅 영향으로 먼지가 된 후 처음으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지 3주가 지났다고 언급 합니다. 이는 완다비전의 시간대가 '어벤져스 : 엔드게임'과 비슷한 해인 2023년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인피니티 사가의 후일담 격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이전 시간대를 의미하는데 파 프롬 홈이 블립 이후 여름을 배경으.. 2021. 1. 30.
샘 닐,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잠재적인 역할로 복귀 할 것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대규모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며, 이번주에 드디어 호주에서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촬영에 앞서 스튜디오 측은 캐스팅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엔터테이먼트 투나잇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배우 '샘 닐'은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MCU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확증은 없지만 닐은 "합리적으로 가능성 높다."며 "일부 자격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타이카가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죠.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여행은 현재 문제가 있지만, 우린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샘 닐은 맷 데이먼과.. 2021. 1. 30.
마블 '스파이더맨3' 새 세트에서 메이 숙모 관련 스토리 플롯 공개 마블 스튜디오는 올 12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마블 '스파이더맨3'를 위해 현재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심히 촬영 중에 있습니다. 세번째 영화는 이전 영화들보다 훨씬 커질 예정이며 이미 과거 프랜차이즈의 캐릭터 12명 가까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면서 멀티버스 도입이 사실상 확정이 되는 분위기죠. 이번에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마리사 토메이의 '메이 파커'관련 스토리 플롯이 새로운 세트 이미지를 통해 나왔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FEAST라는 로고가 붙은 트럭을 볼 수 있는데요. FEAST는 원작에서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노숙자 쉼터로, 2018년 발매된 인섬니악의 '마블 스파이더맨 PS4'에서도 등장하여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인지도가 나름 높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마틴 리/미스.. 2021. 1. 29.
젠데이아, 마블 '스파이더맨3'의 닥터 옥토퍼스 역의 '알프레드 몰리나'를 칭찬 마블 스튜디오는 올해 작년에 개봉되지 못한 작품들을 올해 한꺼번에 공개할 예정이며, 올해 개봉하는 마블 페이즈4 작품들은 기대중인 작품들이 많은데 그 중에는 12월 개봉 예정인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가 있습니다. 버라이어티 액터즈 온 액터즈 시리즈와의 인터뷰에서 MJ 배우 '젠데이아'는 3편에 2004년 '스파이더맨2'의 메인빌런 닥터 올토퍼스를 연기한 알프레드 몰리나가 똑같은 역으로 합류 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이전에 그가 닥옥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사실임을 확힌 해주었습니다. Spider-Man 3 Updates on Twitter “Zendaya talking about Alfred Molina via #ActorsOnActors. Molina was recently confirme.. 2021. 1. 29.
제임스 건,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타이카 와이티티와 협업 했다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마블 페이즈4에서 '스파이더맨3'와 함께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로 불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수 많은 캐릭터들이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거의 어벤져스 급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 전원이 등장함이 확인 되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다만, 가오갤 멤버가 등장하는데 정작 가오갤 감독인 제임스 건은 보이지 않아서 제작에 참여 하지 않는지 의문이었죠. 이번에 제임스 건은 트위터를 통해 토르4에 가디언즈가 등장하는 것으로 인해 제작에 참여했냐는 질문에 자신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협업을 해왔다고 확인 했습니다. "제 캐릭터(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들은 타이카 와이티티와 아주 잘 어울려요." 제임스 건이 실제로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가디언즈를 돕기 ..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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