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시작 기념식 공개
1월 말에, 마블 페이즈4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대한 제작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현재 예정대로 촬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저번주말 이 영화를 위하 세트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이번에 토르 배우인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함께 가디갈과 바지갈 국가의 호주 원주먼 가메이 댄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를 통해 공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촬영일인 1월 26일이 얼마나 안좋은 날짜인지에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고 하는군요. "호주 원주민들도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길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1월 26일을 유괴, 질병 전염성, 국경 폭력의 시작, 문화 파괴, 착취, 학대, 가족 분단, 극단적인 사회 통제 정책의 적용을 나타내는 날로 보고 있..
202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