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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B. 조던, 마블 '블랙 팬서2'에서 에릭 킬몽거로 돌아올 의향 있다 마이클 B. 조던은 마블 스튜디오의 2018년 '블랙 팬서'의 메인빌런 은다자카/에릭 킬몽거 역으로 큰 호평을 받았었습니다. 다만, 캐릭터가 일찍 사망한 것에 많이 아쉬워 했는데요. 최근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마이클 B. 조던은 블랙 팬서에서 함께 일한 시간이 얼마나 "매우, 매우 가깝고,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공동 주연인 '채드윅 보스만'을 작년에 잃었을때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 했는데요.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조던은 스튜디오가 에릭 킬몽거 역으로 돌아와주길 바란다면 언제든 그럴 의향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제가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그 세계에 있는 것, 그리고 작가/감독 라이언 쿠글러와 함께 일하는 것, 그리고 그 모든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 가족.. 2021. 1. 28.
마블 '블랙 팬서2'에서 와칸다 성경을 다룬다 작년 '블랙 팬서' 배우인 채드윅 보스만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 예정인 블랙 팬서2는 굉장히 큰 궁금증을 낳았습니다. 스튜디오는 채드윅 보스만의 티찰라 없이 진행할 것임을 확인했지만 어떻게 진행할지 알 수 없는건 마찬가지 인데요.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한나 비츨러가 2018년 '블랙 팬서'에 이어 속편인 '블랙 팬서2'의 디자이너로 돌아올 것임을 확정 지었습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또한 그녀가 "블랙 팬서 성경"을 속편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 책은 약 500페이지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책에 대해 "그들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시기에 대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커다란 기준점이었다."고 설명 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채드윅 보스만 없이 속편은 와칸다의 .. 2021. 1. 28.
마블 '블랙 위도우' 공식 런타임(상영시간)은 2시간 13분 이 영화의 배경은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와 2018년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사이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으며, 블랙 위도우까지는 사실상 마블 페이즈3의 인피니티 사가에 속하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는 않을 수도 있으나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마블 페이즈4에서 활약을 할 수 있기에 중요한 작품이 될지도 모릅니다. ​현재, 스칼렛 위치 주연의 마블 페이즈4 첫 마블 영화인 '블랙 위도우'가 여전히 5월 개봉을 할 예정입니다. 이 개봉일이 연기되지 않을려면 5월까지 코로나 백신이 얼마나 빨리 보급되느냐에 걸려 있다는데요. 디즈니는 현재, 스트리밍 개봉을 마지막 보루로 냅두고 있어서 만약, 5월에 개봉을 못한다면 한 번더 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 2021. 1. 27.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시작 기념식 공개 1월 말에, 마블 페이즈4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대한 제작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현재 예정대로 촬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저번주말 이 영화를 위하 세트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이번에 토르 배우인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함께 가디갈과 바지갈 국가의 호주 원주먼 가메이 댄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를 통해 공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촬영일인 1월 26일이 얼마나 안좋은 날짜인지에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고 하는군요. "호주 원주민들도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길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1월 26일을 유괴, 질병 전염성, 국경 폭력의 시작, 문화 파괴, 착취, 학대, 가족 분단, 극단적인 사회 통제 정책의 적용을 나타내는 날로 보고 있.. 2021. 1. 27.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의 피날레에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밝혀질 것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끝으로 인피니티 사가가 마무리 되면서, 마블 페이즈4의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스티브 로저스의 후계자인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누가 되느냐는 것인데요. 엔드게임에서 직접 인수받은 '샘 윌슨'과 이 쇼에 정부에서 새로운 내세운 존 워커의 U.S.에이전트가 후보에 있습니다. 최근, 리치 아이젠 쇼의 인터뷰에서 샘 윌슨 배우 '앤서니 매키'는 팔콘 앤 윈터솔져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누구인지에 대한 결정적인 대답을 줄 것이라며 확인 했습니다. "엔드게임이 끝날 때, 샘은 방패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라고 매키는 말했습니다. "기억이 난다면, 그는 스티브에게 '이 방패는 모두의 것이므로 기분이 좋지 않아.'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알다시피 그 쇼는 캡틴 아메리.. 2021. 1. 26.
안젤라 버셋, 마블 '블랙 팬서2'가 故 채드윅 보스만(티찰라) 없이 잘 진행중 블랙 팬서로 잘 알려진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작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인해 제작중이었던 '블랙 팬서2'에는 큰 비상이 걸렸지만, 스튜디오측은 보스만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CG난 새로운 배우에게 티찰라 역을 하게 두지 않고 아예 등장시키지 않음을 확인 했습니다. ET와의 인터뷰에서 극중 티찰라와 슈리의 어머니 라몬다 여왕 역을 맡은 배우 '안첼라 버셋'은 티찰라 없이 속편을 진행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들이 어떻게 영화를 진행할지에 대해서는 힌트를 주지 않았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고 확인 했는데요. "엄청난 손실이지만 케빈과 마블의 우주, 그리고 이전부터 감독이자 작가였던 라이언 쿠글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똑같이 계획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전.. 2021. 1. 25.
[루머]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와 '스파이더맨4' 촬영을 동시에 진행중? 현재 촬영중인 마블 '스파이더맨3'는 멀티버스를 다루며 이전 프랜차이즈의 수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짧은 영화 시간상 모두가 등장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데요. 새로운 소문이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과 비슷한 영화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소셜 미디어를 통하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실제로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면서 동시에 '스파이더맨4'를 촬영중이라는 소문이 새롭게 등장을 했습니다. 이 소문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확실히 영화를 두 편으로 나눈다면 피터 파커가 전편의 미스테리오 사건을 해결하며 멀티버스를 다루는 이야기를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기가 '닥터 스트레.. 2021. 1. 24.
마블 스튜디오, 마블 '호크아이'를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만들려고 했었다 제레미 레너는 다가오는 디즈니+ '호크아이'를 통해 10년만에 첫 주연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 쇼는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연기하는 MCU의 '케이트 비숍'을 처음 소개할 예정이고 레너의 클린트 바튼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죠.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번에 공개한 소식에 의하면, 이 시리즈는 원래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처음에 제레미 레너와 그의 캐릭터 호크아이를 솔로영화에서 연기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라고 사이트 측은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올해 디즈니+ 시리즈로 전환하기 전에." 영화로서는 케이트 비숍의 소개와 클린트의 과거 및 이야기의 마무리 하는 것은 시간상 촉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시간 가량 영화보다 40분씩 6부작 .. 2021. 1. 24.
케빈 파이기, 모든 MCU 프로젝트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통합 될 것 마블 스튜디오는 10년 가량 진행된 '인피니티 사가'를 훌륭하게 마무리 하고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마블 페이즈4의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달라진 점이라면 MCU는 영화를 진행하면서 드라마를 만들기는 했지만 두 장르가 딱히 이어진다는 느낌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디즈니+는 확실히 영화와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미래의 MCU 컨텐츠가 취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에 대해 모든 프로젝트가 두 가지 범주로 통합될 것이라고 확인 했습니다. 즉, 하나는 영화고 또 하나는 디즈니+ 쇼와 스페셜 애니메이션등을 하나로 묶은 뷔페 형식의 '스모르가스보드'같은 형식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하는군요. 파이기는 또한 완다비전 같은 긴 형식의 컨텐츠의 차.. 2021. 1. 24.
짐 스탈린, 마블 '이터널스'에 타노스가 등장하는 것을 암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는 디즈니+ '완다비전'을 통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그 다음 영화에서는 '블랙 위도우'와 '이터널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터널스는 MCU의 우주를 더욱 더 깊게 파고들 예정이기 때문으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페이즈 제로 팟캐스트에 최근 에피소드에서 '타노스'의 공동 창조자 중 한명인 '짐 스탈린'은 마블 스튜디오에 매드 타이탄이 '이터널스'에서 게스트 출연을 할 것이라고 확인 했으나, 어디서 읽어봤다는 대답으로 자신의 대답을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타노스)가 다른 일로 돌아온다는 소문을 들은 것 같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적어도 영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건 제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고 어디서 .. 202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