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390 케빈 파이기, 마블 '스파이더맨3'를 "홈커밍3"로 부르고 있다 마블 페이즈4는 아주 기대되는 작품들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스파이더맨 3'입니다. 이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2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전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캐릭터들이 카메오 출연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케빈 파이기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의 영화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놀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가장 큰 단서는 두 번째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의 제목입니다.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우리가 그걸 어떻게 탐구하고 있는지에 대한 큰 단서가 될 예정이죠. 저는 샘 레미가 감독한 스파이더맨3라는 영화를 작업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스.. 2021. 1. 12. 케빈 파이기, '완다비전'에서 엑스맨 설정을 사용할 가능성 언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MCU의 인피니티 사가가 끝난 이후, 새로운 시대인 마블 페이즈4를 곧 실행할 예정이며, 이 새로운 시대에는 최근 디즈니가 인수한 20세기 폭스의 '엑스맨'과 '판타스틱4' 판권을 돌려받은 덕분이 이 관련 캐릭터들이 MCU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데드라인과의 새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디즈니+에서 초연될 완다비전에서 MCU의 잠재적인 엑스맨 관련 설정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돌아보면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5년 안에 모든 것에 대한 진입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캡틴 마블 2의 모니카 램보,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팀업을 할 완다 막시모프가 말입니다." 완다비전이 MCU의 멀티버스의 문을 여는 작품으로서 이 작품과.. 2021. 1. 12. 케빈 파이기, 마블 '스파이더맨3' 토비 맥과이어 & 앤드류 가필드 캐스팅 소문을 언급 올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대량의 작품들이 출시되며, 많은 팬들을 행복하게 할 예정입니다. 2021년은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인데요. 여전히 이 영화는 역대 최고의 마블 영화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감을 받고 있는데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도 있지만 이전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캐릭터들이 돌아와서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최근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1,2대 스파이더맨 배우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 배우들의 복귀 캐스팅에 관한 소문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몇 가지를 읽었어요. 제가 모든 소문을 다 봤는지는 모르겠네요. 온라인 루머의 재미있는 점은 빗나가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충격적일 정도로 일치하는 경우가 있죠. 지난 몇 년 동안 그.. 2021. 1. 11. 엠마 스톤의 임신이 마블 '스파이더맨3' 및 MCU에 미치는 영향 톰 홀랜드의 다가오는 세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는 MCU의 마블 페이즈4 영화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는 멀티버스를 다루며 현재 실사화된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들 대부분이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2대 스파이더맨 배우인 앤드류 가필드는 계약을 했고, 1대 스파이더맨 배우인 토비 맥과이어가 협상중이라는 소식이 보도 되었죠. 비슷한 시기에 앤드류 가필드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히로인 그웬 스테이시 역을 맡은 엠마 스톤의 복귀에 관해 다양한 소문이 등장했는데 현재, 그녀가 임신한 상태라 출연 못할 것이라는 게 대다수의 의견인데요. best of emma stone on Twitter “Emma Stone was spotted on a walk in L.. 2021. 1. 6.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를 첫 오디션을 본 장소에서 촬영중 2021년 새해가 밝아도, 톰 홀랜드는 다가오는 세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를 위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톰 홀랜드가 MCU 영화 출연 6편째를 맞이하는 작품으로 세번째 영화는 다른 영화들보다 더 크고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배우 '크리스 프랫'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 위드에서 톰 홀랜드는 자신이 현재 5년전 첫 오디션을 본 곳에서 스파이더맨3 촬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몇 달 전부터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애틀랜타에서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이상했어요. 제가 오디션을 봤던 곳인데, 지금은 스파이더맨3를 찍고 있죠. 제가 오디션을 봤던 곳인데 말이예요. 이건 마치 제가 18살때 걸어 다녔던 그 문.. 2021. 1. 3. 마블 '스파이더맨3' , 해링턴 선생님과 윌슨 코치가 복귀한다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의 '스파이더맨3'는 이미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출연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2017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한니발 버레스의 '윌슨 코치'와 마찬가지로 홈커밍과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마틴 스타의 '로저 해링턴' 선생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추가로 2명의 캐릭터 캐스팅 정보가 떴는데 요원과 탐정 역할을 할 배우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요원 쪽은 "남성 또는 여성, 육체적으로 위협적이지 않아도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인물. 이 역할의 배우는 연극을 잘해야 한다. 제작진은 모든 민족으로 고려하고 있고, 가능한한 뉴요커처럼 되길 바란다" 그리고 탐정 역할 쪽은 "팀은 남성 .. 2020. 12. 19. 마블 '스파이더맨3'으로 돌아오는 빌런들은 새로운 디자인 모습으로 나온다 제이미 폭스가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에서 일렉트로로 돌아오면서 팬들은 환호했고, 그 이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출신의 알프레드 몰리나가 닥터 옥토퍼스 역으로 발표하며 팬덤은 폭발 했습니다. 제이미 폭스가 스파이더맨3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일렉트로가 나올 가능성을 암시하면서, 출연 예정인 빌런들이 본래 알고있는 모습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 되었는데요. 다니엘 리히트먼에 따르면 트윗을 통해 "스파이더맨3에 돌아오는 모든 빌런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공유 했습니다. 이후 리히트먼은 재빨리 트윗을 수정하여 "그들 중 일부만이 새로운 디자인은 갖게 될 뿐 아니라 일렉트로만이 새로운 디자인을 가질 유일한 악당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지금까지 스파이더맨3로 돌아올 예정.. 2020. 12. 18. 마블 '스파이더맨3'의 스토리 플롯으로 인해 악당들이 카메오로만 나올 것 톰 홀랜드의 다가오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3'는 대규모 스파이더 버스 영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팬들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오면서 정작 주인공인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윽 무색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쪽과, 1,2대 스파이더맨이 단순히 작은 카메오만을 가질지 않을까 두려워 하는 쪽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전에, 가필드와 맥과이어, 그리고 찰리 콕스등이 "아마도 대부분 3막에" 출연할 것이라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더더욱 카메오로서만 나올 것이라는 느낌이 강했죠. 스파이더맨3의 소문 및 여러 작품의 믿을만한 정보만을 공유하고 있든 KC 월시는 한 팬이 스파이더맨3에서 돌아오는 악당들의 역할과 비중을 물었을 때 "모든 악당들이 액션과 영화의 줄거리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 2020. 12. 17. 조 맹거넬로, 마블 '스파이더맨3'의 소문들에 대해 "전부 사실이길 바란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굉장히 큰 기대감을 받고 있는데요. 소문과 캐스팅된 배우들만 봐도 멀티버스를 다루는 것은 확정인데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들이 캐릭터로 복귀하면서 화자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플래시 톰슨' 역을 맡았던 배우 '조 맹거넬로'는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에서 토비 맥과이어의 소문난 출연에 대해 아주 흥분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 것에 매료 되었어요. 마블이 여기까지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소문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떻게 .. 2020. 12. 17. [루머] 마블 '스파이더맨3'에 그린 고블린과 샌드맨 배우가 복귀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스파이더맨3'는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찰리 콕스의 데어데블 뿐만 아니라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들과 히로인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물론, 앤드류 가필드와 커스틴 던스트 쪽은 계약을 했다고 발표가 나왔고 맥과이어도 촬영장에서 목격담이 나왔고 엠마 스톤과 함께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진 것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합류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며,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그린 고블린 역의 '월럼 더포'와 샌드맨 역의 '토마스 헤이든 처치' 모두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3에서 그린 고블린과 샌드맨으로 돌아오기 위해 협상 중에 있다고 단독 보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2020. 12. 15.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