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86 [루머] 소니,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와 함께 '스파이더맨4'로 복귀를 원한다. 토비 맥과이어의 출연설이 나돌던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의 MCU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마지막 영화인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과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감독이었던 '샘 레이미'가 닥터 스트레인지 2의 감독으로 오면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콤비가 MCU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많은 소문들이 등장했지만 이 둘을 엮는 어떤 소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이언트 스크리프 로봇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가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속편 '스파이더맨 4'를 토비 맥과이어와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재결합하는 것을 원한다는 소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들이 대화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소식통에 따르면 레이미가 맥과이어가 출연할 것으로 믿는 이 영화의 감독으로 돌아와 스파이더맨 4의 출발점으로 사.. 2021. 4. 8.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으로 복귀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만 언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년,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면서 MCU는 이 세계관을 이끌어온 두 주역인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없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관련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말 질리도록 질문을 받은게 있는데 아이언맨으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GQ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MCU로 돌아올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일단, 현재로선 없다."고 말했습니다. "구해야 할 현실 세계"라고 언급하며 절때 "말하지 말라"며 희믜한 희망을 남겼다고 하는군요. 또한, 그는 '체리'에 출연하는 것이 톰 홀랜드의 경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37세에는 톰이 스파이더맨을 연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홀랜드 전에는 스파이더맨이 있었고 지금도 그의 뒤에 스파이더맨이 있다는 것.. 2021. 2. 27.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다 네이선 드레이크처럼 연기했다 톰 홀랜드는 늘 MCU의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스파이더맨3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톰 홀랜드는 지금까지 이 영화의 대한 주요 스포일러를 하지 않았지만 특별했던 경험을 공유 했다고 합니다. 스크린 데일리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톰 홀랜드는 영화 '언차티드'와 '스파이더맨3'의 촬영을 3일 텀을 두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짧은 휴식으로 인해 피터 파커 역으로 돌아오는데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스파이더맨3를 위해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에이미 파스칼 프로듀서가 저를 한쪽으로 데려가서 이렇게 말했어요. '왜 그렇게 걸어? 남자답게 걷고 있어. 남자 아이같이 걸어야 해.' 다시 돌아가.. 2021. 2. 11.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에 앤드류 가필드 & 토비 맥과이어는 출연 안한다 현재,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에 있는 '스파이더맨3' 관련 다양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멀티버스 도입으로 인해 역대 스파이더맨 배우들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들이 말이죠. 이에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때때로 소문이 사실일 수 있다"며 반박하지는 않았고, 톰 홀랜드 또한 "아직 나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며 아무것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홀랜드는 이 소문에 대해 이전과 다르게 부정하는 답변을 했다고 하는데요.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합류하냐는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아니요, 그들은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소문을 부인 했습니다. "그들이 제게서 가장 방대한 정보를 숨기지 않았다면, .. 2021. 2. 10. 마블 '스파이더맨3' 새 캐스팅 정보에서 영국 장면 등장을 암시 현재 조자아주 애틀랜타에서 촬영중인 '스파이더맨3'는 MCU에서 가장 흥미로운 소식들을 많이 전하면서도 실제로 영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처질지에 대하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캐스팅 소식에 따르면, 마블과 소니의 스파이더맨3 제작진은 영국 시민들을 연기할 추가 엑스트라를 찾고 있다고 하며, 이 목록은 스파이디 솔로 영화의 일반적인 작업 타이틀인 "11월 프로젝트"의 다음 조건을 가진 배우를 요청 중이라고 합니다. "영국 시민들을 연기할 수 있는 수염과 창백한 피부톤을 통긴 18~40대의 백인 남성" 전편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대부분 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진행되었고, 스파이더맨3는 다시 뉴욕을 배경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캐스팅 정보로 인해 적어도 미국이.. 2021. 2. 8.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의 앤드류 가필드 & 토비 맥과이어 소문에 반응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지난 몇 달 동안 가장 크게 화제가 되었던 MCU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왜냐하면 캐스팅 에서만 수 많은 소문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 소문으로 인해 다가오는 톰 홀랜드의 세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는 멀티버스를 다룰 것으로 추측되고 있고, 가장 흥미로운 소문은 뭐니뭐니 해도 1,2대 스파이더맨 배우들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합류 소문일겁니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 동안 톰 홀랜드는 앤드류 가필드, 토비 맥과이어, 그리고 커스틴 던스트와 관련된 캐스팅 소문에 대해 반응을 밝혔습니다. 그는 커스틴 던스트를 빼고는 전부 한번 이상 만났다고 확인했는데요. "전 커스틴 던스트를 만난 적이 없어요. 앤드류를 한 번 본적 있고, BAFTA에서 만났는데 그는 정말 사랑스.. 2021. 2. 5.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에서 미스테리오의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 설명 2019년 개봉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엔딩은 미스테리오가 스파이더맨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고 뿐만 아니라 피터 파커라는 정체를 전세계에 공표하는 충격의 결말로 마무리 되었고, 속편에서 이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는 파 프롬 홈의 결말에서 미스테리오가 피터에게 한 행동에 대해 여전히 화가 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후 스파이더맨3 플롯 개발이후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네, 하지만 세번째 영화가 어떻게 시작하는지 볼때까지 기다리세요. 여러분은 손에 땀을 쥐는 상활을 볼거예요." 홀랜드의 발언은 스파이더맨3의 오프닝 장면에서 피터 파커에게 상황이 더 좋게 될지 나쁘게 될디에 대해 약간 비꼰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MCU의 스파이더맨.. 2021. 2. 5. 젠데이아, 마블 '스파이더맨3'의 자신도 모르는 줄거리의 비밀에 대해 언급 현재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3'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이 영화는 MCU에서 판도를 바꾸는 영화이며, 향후 몇 주 동안 완다비전에 소개될 것 같은 멀티버스를 다룰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여러 소식통들로부터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이전 실사화된 스파이더맨 작품들의 캐릭터들을 만날 것이며 이는 10명 가까이 된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이 영화의 공식 줄거리에 대해 불명이지만 MJ역을 맡은 배우 '젠데이아'가 최근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줄거리에 대해 여전히 어둠속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A Late Show on Twitter “Even @Zendaya is texting Spider-Man producers to.. 2021. 2. 4. 스파이더맨3의 톰 홀랜드, 젠데이아와 제이콥 베털런과 일하는 것이 즐겁다 톰 홀랜드는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를 통해 MCU의 스파이더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그후 2018년 '스파이더맨 : 홈커밍' 솔로영화로 돌아와 이때부터 젠데이아(MJ)와 제이콥 베털런(네드 리즈)과의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셋은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도 뭉치고 현재 촬영중인 '스파이더맨3'에서도 같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한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3의 배우 '톰 홀랜드'는 영화 촬영장에서 그가 겪은 가장 재미있는 일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수많은 일화를 얘기하며 "언제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료 배우인 제이콥 베털런과 젠데이아와의 우정에 대해사 이야기 했습니다. "그건 어려운 일이예요. 저는 운이 좋아서 제가 하는 일.. 2021. 2. 4. 마블 '스파이더맨3' CGI 스턴트 세트 공개, 아이언 스파이더 등장 암시? 다가오는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스파이더맨 3'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합류할 예정이라 멀티버스를 다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일부 캐스팅 및 소문은 이전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캐릭터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몇몇 소문 말고는 아직 공식으로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세트 이미지가 공개 되었는데, 톰 홀랜드의 스턴트 배우가 CGI 모션 슈트를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 찍혔는데 그의 옆에는 스파이디의 무료 사진과 사인을 광고하는 스타크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의 포스터가 눈에 띕니다. 아래 트윗에서 지적 했듯이,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모션 캡처 슈트는 극중 무겁거나 특수효과 슈트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아이언 스파이더 슈트가 3편에서도 등장.. 2021. 1. 31.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