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133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 제프 존스, 존 버그가 프로듀서로 참여 안한다 가 현재 활발하게 HBO 맥스의 4부작 미니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고, 현재는 재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영화는 극장 버전과는 아주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됨은 확실해 보이는데요. 제프 존스와 존 버그와 같은 극장 버전의 프로듀서들은 레이 피셔가 밝힌 권력 남용으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주장흔 최근 몇 달 동안 다른 배우들과 외부 소식통을 통해 확대되어 왔죠. 현재,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이 두 프로듀서가 합류할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었는데 자레드 레토와 엠버 허드가 각각 조커와 메라로 다시 합류했다는 기사에서 또 다른 소식이 나왔습니다. 뉴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제프 존스와 존 버그는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에서 프로듀서 이름에서 제거 되었다고 합니다. 스나.. 2020. 10. 23.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배우 '엠버 허드' 메라 역으로 복귀 는 현재 재촬영이 진행 중인데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과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를 포함한 주요 출연진이 다시 복귀하여 촬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자레드 레토가 이 영화에서 조커로서 새로운 장면으로 출연하기 위해 촬영할 예정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 되었는데, 또 다른 DCEU 배우가 이 영화 촬영을 위해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와 에서 메라 역을 맡았던 '엠버 허드'가 매라 역의 새로운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녀는 애플렉, 피셔, 레토와 함께 이번 달에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엠버 허드의 복귀는 레토의 조커 복귀보다 충격적일 수도 있는데 현재 그녀는 전 남편인 조니 뎁과 법정 공판 중이라 그녀가 메라로 돌아오는 것은 엄청난 신호탄이 .. 2020. 10. 23.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배우 자레드 레토가 조커로 복귀 예정 는 3년간 팬들이 캠페인을 한 덕분에, 올 초에 워너 브라더스 측에서 HBO 맥스로 공개하기 위해 제작이 발표 되었습니다. 스나이더의 비전이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하고는 전혀 다른 영화임이 확인됨에 따라, 팬들은 진정한 저스티스 리그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번에, 주목할만한 추가 배우가 합류하면서 영화의 제작 계획도 더 풍성해졌다고 합니다. 뉴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자레드 레토가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에서 다시 조커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공유 했습니다. THR측은 추가 촬영 중인 배우 벤 애플렉, 레이 피셔, 엠버 허드 등이 레토와 함께 "현재 촬영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느나, 다른 배우들이 합류 할지에 대해서는 현재 불명 입니다. 여담 및 마무리 스나이더 컷에 레토의 조.. 2020. 10. 23.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