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EU293 잭 스나이더가 공유한 '배트맨 대 슈퍼맨' 갤 가돗, 원더우먼 첫 세트 이미지 원더우먼 1984가 마참내 HBO 맥스와 전세계 극장에서 크리스마스에 상영을 앞두고 있는데, 이 속편은 사전 시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안겨주었는데요. 이로인해 흥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분으로서는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더우먼 1984의 개봉이 되는 기념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갤 가돗이 처음 DCEU의 원더우먼을 연기한 자신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첫 세트 이미지를 팬들에게 공유 했습니다. 스나이더는 배대슈 제작 당시에 갤 가돗을 원더우먼으로 캐스팅하며, 지금까지도 자신이 가돗을 원더우먼으로 캐스팅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은 것으로 밝힌적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많은 팬들이 반발했지만, 막상 영화가 나와보니 애.. 2020. 12. 19.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로이스 레인 새 장면 공개 아직 구체적인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은, 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 컷은 현재 추가 촬영이후 작업실에서 최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영화는 오랜 시간동안 팬들이 캠페인을 벌여 드디어 제작이 확정된 잭 스나이더 오리지널 비전의 영화로 2017년 개봉된 영화하고는 배우와 캐릭터만 같은 다른 영화가 될것임이 확인 되었는데요. 베로를 통해 스나이더는 사운드 편집실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유했고, 작업실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마무리 작업을 여전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로이스 레인의 새로운 장면이 보이고 두번째 사진은 아이맥스 카메라와 스나이더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이 영화가 아이맥스로 촬영됨을 확인해주는 것 같습니다. 위 편집과정에서 스나이더 컷에 대한 자세한 플롯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나이.. 2020. 12. 17. 패티 젠킨스, '원더우먼 1984' 제작 당시 스튜디오 경영진들이 좋게 보지 않았다 DC 확장 유니버스는 1년동안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가, 드디어 다음주 '원더우먼 1984'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2017년 첫 개봉한 '원더우먼'의 속편으로 전편이 8악 2,1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었기 때문에 속편은 금방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최근 이 영화를 홍보하는 동안 이 주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했는데, 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워너 브라더스의 높으신 분들이 이 영화를 "의심"을 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과제는 지도를 머릿속에 간직하고 믿을을 잃지 않은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각본을 완성하고 그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튜디오는 제작 과정에서 이 영화를 실패할 우려를 하게 되었고, 우리는 철저하.. 2020. 12. 17. 패티 젠킨스 감독, DC '원더우먼 1984'의 감독판이 나올 필요가 없다 DCEU의 감독판은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이 실현되기 전까지만 해도,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얼티메이트 컷 정도였고, 현재는 저스티스 리그를 포함해 데이비드 에이어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컷을 많은 팬들이 원할 정도로 DC 영화에서는 감독컷이 아주 중요시 되었습니다. 다음중에 전세계에 개봉될 예정인 '원더우먼 1984'의 감독인 패티 젠킨스는 콜레더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이 영화의 감독컷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하며, 젠킨스의 감독컷은 고작해봐야 영화가 15분 정도 추가되어 진행이 느려질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뇨,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 이유는 제가 성장하면서 영화 속도가 조금 느리게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저는 그것이 멋지다.. 2020. 12. 17.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욕설및 폭력성으로 인해 R등급을 받을것 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극장버전과 전혀 다른 영화가 될 예정이고, 이 영화는 2021년에 HBO 맥스에서 공개될 예정인데요. 최근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저스티스 리그 영화가 R등급을 받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스나이더는 또한 이 영화가 HBO 맥스 공개화 함께 짧게 극장 상영 또한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 영화는 너무 미쳤고 사사시적이라 아마 R등급이 될 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 확실할 것 같습니다. 아직 MPAA로부터 소식을 듣지는 못해서 그냥 제 직감이예요."며 "배트맨이 뻑x를 하는 장면이 하나 있어요. 사이보그는 저스티스 리그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경향이 있고, 마지막으로 스테판울프는 인간들.. 2020. 12. 16. 잭 스나이더, 워너 브라더스의 HBO 맥스 개봉 계획에 대한 생각을 공유 에 있는데요. 이 영화는 4시간짜리 분량으로 1시간씩 나눠서 4부작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워너 브라더스는 코로나 사태로인해, 2021년 개봉하는 영화들을 전부 극장과 HBO 맥스에서 동시 개봉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발표를 했고 이에 패티 젠킨스와 크리스토퍼 놀란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고, 이번에 스나이더는 이 관련 사항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그 발표는 꽤 대담한 움직임으로 느껴졌고, 아마도 그 의미는 100% 고려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공황사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며, 저는 그게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에 무릎을 꿇고 극장에서 감상하는 경험을 방해하려는 큰 움직임이 아니길 바래요. 저는 우리가 이상적인 극장 방문에 가.. 2020. 12. 16. 엠버 허드, DC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흥분 공유 저스티스 리그의 유명한 스나이더 컷은 2021년 초 HBO 맥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근, 잭 스나이더 감독은 이 영화의 추가 촬영을 진행했고, 많은 배우들이 이 추가촬영에 합류 했습니다. 코믹북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메라'역을 연기한 배우 '엠버 허드'는 자신이 추가 촬영을 위해 합류한 배우중 하나라는 소문에 대해 공식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기대되네요. 우린 재촬영만 했을 뿐이지만 나는 괴짜들나 얼간이들을 사랑하지만, 제 말은 좀 삼가할게요." 분명히,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컷은 웨던 컷보다 더 많은 아틀란티스를 배경으로 하거나 수중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많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극장 버전에서는 허드의 메라가 단순히 개입만 했지만, 스나이더 컷에서는 좀더 역할이 커질 것으.. 2020. 12. 15. 패티 젠킨스, '원더우먼 1984'에서 배대슈 OST를 사용했다 곧 패티 젠킨스가 연출한 '원더우먼 1984'가 전 세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에 전 세계 극장과 미국 한정으로 운영중인 HBO 맥스에서 동시로 개봉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패티 젠킨스 감독은 릴블랜드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원더우먼 1984가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OST 트렉 첫번째 노래인 "Beautiful Lie(아름다운 거짓말)"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집하는 동안 잘라냈다.. 그때 한스가 '나는 이 세계관을 위해 그 노래를 만들었는데 우리는 이 영화에서 왜 사용하지 않는거지? 그 노래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그 음악은 너무 완벽했고 우리는 정확히 리듬에 맞추었다. 그 음악이 너무 좋은 것은 사실었으므로, 우리는 DC 유니버스의 .. 2020. 12. 15. 잭 스나이더 감독, DC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리마스터 작업 중 DC 확장 유니버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원더우먼 1984'가 개봉되면서 다시 시동이 걸릴 예정이고, 2021년 초에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일명 스나이더 컷이 공개될 예정이라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감독이 잭 스나이더가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리마스터 작업을 하고 있음을 베로를 통해 공유했는데요. 스나이더는 추가로 3사의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영화의 아이맥스 비율을 복원하고 새로운 장면들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스테판과 함께 Co3에 있었고, 우리는 아이맥스 가로 세로 비율을 복구하는 BVS의 리마스터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내 상각에 여러분들은 더 많은 장면을 볼 수 있을것 같다." 단순히 화질 개.. 2020. 12. 15. 벤 애플렉의 '더 배트맨' 영화는 "어둡고 힘든" 느낌의 작품이었다 현재 제작중인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영화는 원래, DCEU의 배트맨 배우인 '벤 애플렉'이 연출 각본 및 주연을 맡아서 제작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스티스 리그 실패 이후 이 계획은 바뀌면서 현재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메인빌런으로 나올 예정이었던 '데드스트로크' 배우 조 맹거넬로는 애플렉의 배트맨 영화에서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일단, 이 영화를 "강한 데이비드 핀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묘사했고 어떻게 영화에서 슬레이드가 브루스 웨인을 괴롭혔을지에 대해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영화는 정말 어두운 이야기였는데, 데드스트로크가 마치 상어나 공포영화 악당처럼 브루스의 삶을 속마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시스템적인 것으로, 그는.. 2020. 12. 1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