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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 위도우', 밀라 요보비치의 딸이 나타샤 로마노프의 어린시절을 맡는다 블랙 위도우는 10년만에 나온 스칼렛 요한슨의 나타샤 로마노프의 첫 솔로 영화이자 MCU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그동안 맥거핀으로 남은 나타샤의 어린 시절을 탐구할 예정이죠. 레지던트 이블 프랜차이즈와 몬스터 헌터로 알려진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ET와의 인터뷰에서 블랙 위도우에서 어린 나타샤 로마노프를 연기하는 13살의 자신의 딸 에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는 이 프랜차이즈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요. 반면에, 저는 제 아이가 그들의 열정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쁩니다. 그리고 제 아이는 5살때부터 이 일에 매우 집중을 했어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마블 영화의 팬이고 알다시피, 에버는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가지.. 2021. 1. 4.
마블 '쉬-헐크'의 에피소드는 팔콘 앤 윈터솔져 보다 훨씬 많을 예정 올 2021년에는 작년과 다르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이 많이 나올 예정인데요. 지난 몇 년 동안, 마블 CCO 케빈 파이기와 그의 팀은 디즈니+ 독점 스트리밍 시리즈인 12개의 시리즈를 확정했고, 여기에는 '쉬-헐크'가 포함되어 있죠. 보통 디즈니+ 마블 쇼는 대부분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쇼의 감독인 캣 코이로와 아누 발리아는 이 시리즈의 총 에피소드 수를 확인 했다고 하는데요. 이 두 감독에 따르면, 코이로가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감독하고 발리아가 최소 2개의 에피소드를 감독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쉬-헐크는 다른 드라마들과 다르게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타티아나 마슬라니 주연의 쉬-헐크가 30분 짜리 법정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2021. 1. 4.
톰 홀랜드, 마블 '스파이더맨3'를 첫 오디션을 본 장소에서 촬영중 2021년 새해가 밝아도, 톰 홀랜드는 다가오는 세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를 위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톰 홀랜드가 MCU 영화 출연 6편째를 맞이하는 작품으로 세번째 영화는 다른 영화들보다 더 크고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배우 '크리스 프랫'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 위드에서 톰 홀랜드는 자신이 현재 5년전 첫 오디션을 본 곳에서 스파이더맨3 촬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몇 달 전부터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애틀랜타에서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이상했어요. 제가 오디션을 봤던 곳인데, 지금은 스파이더맨3를 찍고 있죠. 제가 오디션을 봤던 곳인데 말이예요. 이건 마치 제가 18살때 걸어 다녔던 그 문.. 2021. 1. 3.
디즈니 & 폭스 합병전에 '판타스틱 4 vs 엑스맨'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었다 몇년 전, 월트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며 마블 스튜디오로 엑스맨과 판타스틱4의 판권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작년 디즈니 대주주의 날 행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에 의해 '판타스틱4'영화의 첫 티저가 공개되면서 드디어 MCU의 판타스틱4를 볼 수 있게 되었죠. 새로운 팟캐스트 인터뷰에 따르면 디즈니 폭스 합병전에 '판타스틱 4 VS 엑스맨' 크로스오버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감독이 될뻔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폭스가 자신에게 찾아와 했던 말들을 그대로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그 영화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그 영화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 영화에 대해 생각했고 결국 그런 영화에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린그.. 2021. 1. 3.
크리스 프랫,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을 위해 다음주 호주에 도착 예정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엔딩을 위해서 다가오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중 멤버 일부나 전부가 출연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이 영화의 등장인물은 너무 많아서 내부에서는 '어벤져스5'급의 영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가오갤의 리더 스타로드/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은 인스타그램 텔레톤에서 톰 홀랜드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2021년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있느냐"는 홀랜드의 질문에 크리스 프랫은 "내년에 가디언즈가 나올 예정"이라며 "1주일 후에 호주로"가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감독이나 배우가 공식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 스타로드가 어떤 역할을 할지는 불명인데, 이전에 프랫이 토르와 상당 .. 2021. 1. 2.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가 왕좌의 게임처럼 되지 않을 것 제임스 건은 MCU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감독중 하나인데, 그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만들어 전세계에 이 마블 악동 팀의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속편또한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세번째이자 마지막 영화는 우여곡절 끝에 제임스 건이 제작할 예정인데요. 가오갤의 마지막 영화에 대해 많은 팬들이 어떻게 시리즈를 마무리 할지 기대하면서 최근에 팬들을 통수시킨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 때문에 일부 팬들도 가오갤이 마지막에 그런 꼴이 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으며, 이에 제임스 건은 그 관련 질문을 한 팬에게 "가오갤3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며 진정성을 느낄 것."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는 2023년쯤 개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4번째 영화 전에 '토르 : 러브 앤 썬더.. 2021. 1. 2.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 배우 제이미 알렉산더, 새해 기념 레이디 시프 사진 공유 제이미 알렉산더는 2011년 '토르 : 천둥의 신'과 2013년 '토르 : 다크월드'에서 레이디 시프 역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배우는 어제 2020년 마지막 날을 언급하며 레이디 시프의 다양한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2021년을 기대한다고 하는데 이는 오랜만에 MCU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제이미 알렉산더는 다가오는 디즈니 플러스 '로키'와 '토르 : 러브 앤 썬더'에서 레이디 시프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다크월드 이후로 8년만에 MCU 영화에 복귀할 예정이며 로키나 토르4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등이 출연하며 20.. 2021. 1. 2.
배트록 배우, 마블 '팔콘 앤 윈터솔져'를 자신이 한 일중 "최고의 일" 2020년이 가고 2021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0년은 단 하나의 MCU 작품없이 한 해를 보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올해부터 많은 MCU 작품들이 나올 예정이니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팔콘 앤 윈터솔져로 돌아오는 배트록 배우 '조르주 생피에르'는 최근 인터뷰에서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로 데뷔한 이후 다시 역할로 돌아혼 흥분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 "엄청난 작품이예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클이었습니다.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저는 그 쇼에서 제가 한 일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빨리 사람들이 제 일의 결과를 보기를 고대합니다." 배트록이 MCU 시간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이 약 7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 2021. 1. 1.
레이첼 하우스,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복귀하지 않을 것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는 MCU 최초의 솔로영화 4번째 작품인 '토르 : 러브 앤 썬더'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돌아올 예정이고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돌아올 예정이라 내부에서는 어벤져스5급의 영화로 불리고 있을 정도죠. 이번에 무비 더위브 유튜브에 출연한 '토르 : 라그나로크' 배우 레이첼 하우스는 토파즈 역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녀는 죽어버린 것 같아요. 토파즈가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100% 확신해요. 토르의 다음번 작품에 저는 99.9% 합류하지 않을 겁니다." 토파즈는 전편에서 제프 골든블룸의 '그랜드 마스터'의 보좌로 나온 여성으로 후반에 브루스 배너와 발키리를 쫓다가 그녀의 우주선이 추락하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 2020. 12. 3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탠 리와 함께 찍은 시빌 워 비하인드 이미지 공유 오늘은 마블 코믹스의 대부 故 스탠 리의 98번째 샐일인데요. 그는 지난 2018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오늘 생일을 맞이하여 마블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그를 추억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SNS로 공유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 MCU의 영원한 주인공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을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스탠리의 9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2016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를 찍을 당시 스탠리와 함께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 했습니다. "당신이 토니 스타크인가요? 생일 축하해요, 스탠. 우린 당신이 보고 싶어요." 사진에서 다우니는 토니 스타크의 상징인 "토니에게 심장이 있다는 증거"라는 문구가 달린 첫번째 아크 원자로를 들고 있고 택배원 카메오 차림의 스탠리가 아이언..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