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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마블 '문 나이트'가 헤비 액션물이라고 확인 마블 스튜디오는 내년 '완다비전'으로 디즈니+ 마블 쇼의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후 '팔콘 앤 윈터솔져'와 '로키'가 뒤따를 예정이고, 3월에는 '쉬헐크'와 '문나이트'가 제작 될 예정이죠.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최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문 나이트에 관한 그 어떠한 소식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팬들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 했다고 합니다. 에미 잡지에 따르면 파이기가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싸움에 휘말리는 액션 영웅"을 따라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캐릭터의 개발과 액션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 시리즈가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가진 해병으로서 마크 스펙터를 탐구할 것임을 확인하면서, "정신병은 이 프로그램의 독특한 층면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 12. 21.
에반젤린 릴리, 마블 '앤트맨과 와프스 : 퀀텀매니아'에 대해 "최고의 아이디어"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다양한 마블 프로젝트가 발표 되었고, 그중 가장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바로 '앤트맨3'로 알려진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아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이 영화에서 '호프 밴 다인/와스프'역으로 돌아오는 에반젤린 릴리는 이 영화의 타이틀을 보고 "퀀텀매니아??? 오랜만에 듣은 최고의 아이디어다."며 "앤트맨3는... 정말 앤트맨과 와스프2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앤트맨3는 당연하게도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를 배경으로 다룰 것이며, 스콧 랭(폴 러드)을 뺀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재닛 밴 다인(미셸 파이퍼), 호프 밴 다인(에반젤린 릴리)은 잃어버린 5년의 시간을 적응하는 이야기를 다룰지도 모르겠네요. 뿐만 아니라, 이 영화의 메인빌런은 어벤져스가 상.. 2020. 12. 20.
타이아나 마슬라니의 '쉬-헐크'는 "30분짜리 법정 코미디" 장르가 될 것 디즈니+의 '쉬-헐크'는 지난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주인공 '제니퍼 월터스/쉬헐크'역으로 '타티아나 마슬라니'의 캐스팅을 확인했고 뿐만 아니라 마크 러팔로가 '브루스 배너'로 돌아오고, '인크레더블 헐크'의 팀 로스가 어보미네이션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에미 최신호에서, 쉬-헐크의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이 드라마가 "30분짜리 법률 코미디"라고 묘사했는데, 이 장르는 스튜디오가 "이전에는 한 적 없는 장르다."라고 확인했습니다. 계속해서 파이기는 이 쇼가 '존 번'의 쉬헐크 시리즈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인 했습니다. 존 번의 쉬헐크는 1980년대 확립된 쉬헐크로 팬들이 흔히 알고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녹색 피부의 매력적인 여성이 되는 그 모습의 쉬헐크가 나오며, 드라.. 2020. 12. 20.
디즈니+ '로키', 어벤져스의 스타크 타워 이스터에그 확인 디즈니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톰 히들스턴 주연 '로키'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많은 떡밥과 이스터에그를 보여줬는데요. 이 예고편의 새로운 이스터에그는 2012년 '어벤져스'의 스타크 타워있는 전신 거울이 있는 장소에 로키가 서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로키가 에피소드 동안 어벤져스 때로 돌아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팬들은 오언 윌슨의 뫼비어스 M. 뫼비어스가 과거 로키가 패배했던 어벤져스 상황에서 그를 심문하며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로키가 대답을 거부하자 손수 그 사건때로 돌아가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고 하는군요. 또한 이 쇼는 다른 시나리오로, 어벤져스 이후 사건들을 다른 대체 현실의 로키의 시점에서 다루는 것을 보게 될텐데, .. 2020. 12. 20.
케빈 파이기,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동안 앤서니 매키의 리더쉽을 칭찬 에만 4개의 영화와 6개의 새로운 디즈니 +쇼가 나오면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예정이죠 최근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CCO 케빈 파이기는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동안 샘 윌슨 배우 '앤서니 매키'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에 대한 칭찬을 했고, 또한 이 시리즈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 세계와 얼마나 관련 있는지도 설명했다고 하는군요. "이 쇼는 상대적으로 근거가 있는 시리즈이고, 비록 마블 세계에서는 일어나지만, 이 쇼는 사실상 실제 세계의 반영에 가깝습니다. 작년에 쓰여진 것을 고려배 볼 때, 이는 우리 시대에 더 적절하고 더 가슴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앤서니 매키는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를 통해 MCU의 '샘 윌슨/팔콘'으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팔콘 앤 윈.. 2020. 12. 20.
케빈 파이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과 '완다비전'의 긴 격차에 대해 언급 마블 스튜디오의 인피니티 사가나는 2019년 7월 2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 마블 페이즈4와의 격차가 18개월이 넘어 1년간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 나오지 않은 것을 의미 했습니다. 에미 매거진의 최근 기사에서, 마블 CCO 케빈 파이기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과 2021년 '완다 비전' 사이의 MCU 시리즈의 연기에 언급하며 "기다림이 팬들과 스튜디오 모두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파이기는 또한 MCU의 주요 이벤트 분위기가 큰 틀에서 돌아올 것이라며 언급하면서도 이 틈을 타서 마케팅 팀을 칭찬했다고 하는데요. "마케팅 팀- 우리의 놀라운 영화를 사건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사람들. 그들은 우리의 디즈니+ 시리즈를 위해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 2020. 12. 19.
마블 '스파이더맨3' , 해링턴 선생님과 윌슨 코치가 복귀한다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의 '스파이더맨3'는 이미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출연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 일루미네르디에 따르면 2017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한니발 버레스의 '윌슨 코치'와 마찬가지로 홈커밍과 2019년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마틴 스타의 '로저 해링턴' 선생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추가로 2명의 캐릭터 캐스팅 정보가 떴는데 요원과 탐정 역할을 할 배우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요원 쪽은 "남성 또는 여성, 육체적으로 위협적이지 않아도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인물. 이 역할의 배우는 연극을 잘해야 한다. 제작진은 모든 민족으로 고려하고 있고, 가능한한 뉴요커처럼 되길 바란다" 그리고 탐정 역할 쪽은 "팀은 남성 .. 2020. 12. 19.
테사 톰슨,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매우 감동적인 스토리를 가질 것 다가오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최근, 2022년 5월 6일로 연기되었음에도 스파이더맨3와 함께 가장 기대되는 마블 페이즈4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테사 톰슨은 최근 연예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토르4에서 발키리 역으로 돌아올 것이며, 이 영화의 촬영이 2021년 초에 시작될 것임을 확인 했습니다. "곧 시작할 거예요. 그게 제가 말할 수 있는 내용의 전부라고 생각해요."며 "요 전날 최신 초안을 읽어서 정말 신나요. 그리고 아주 재미있었고, 실제로 매우 감동적입니다." 와이티티가 이전에 만들 토르 : 라그나로크는 이전 토르 프랜차이즈를 뛰어넘는 완성도와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눈물겨운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토르4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루며 이걸 잘 만들면 전작을 뛰어넘는 영화가 될 수 있을지도.. 2020. 12. 19.
마블 '토르 : 러브 앤 썬더'에 다른 MCU 캐릭터가 돌아올 수도 있다 지난 주, 디즈니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관련 다양한 정보가 제공 되었는데요. 먼저, 2014년 '토르 : 다크월드' 이후로 행방이 묘했던, 제이미 알렉산더가 '레이디 시프'로 복귀한다는 것과, 크리스찬 베일이 '신 도살자 고르'라는 빌런 역을 맡을 것임이 확인 되었죠. 이 영화에서 발키리 역으로 돌아온 예정인 테사 톰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러브 앤 썬더는 새로운 인물들" 뿐만 아니라 "일부 MCU 캐릭터들이 올수도 있고, 어쩌면 우리가 예전에 본 적 있는 사람들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오래된 MCU 캐릭터와 새로운 MCU 캐릭터들이 데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톰슨의 발언에 따르면 새로운 캐릭터들이 MCU에 데뷔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한 이전 MCU에 등장했던 캐.. 2020. 12. 19.
[루머] 마블 & 소니,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계약 연장? 톰 홀랜드의 제목 미정의 '스파이더맨3'는 확실히 프랜차이즈나 마블 페이즈4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영화는 멀티버스를 다루면서 과거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등장했고, 뿐만 아니라 찰리 콕스가 다시 데어데블로 돌아온다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작품인 '스파이더맨3'가 끝나도 계속해서 MCU에서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더 인사이드 쇼의 진행자 사일러 슐러와 데릭 코넬은 "루머 오브 더 위크"에서 마블 스튜디오 관련 새 소문을 공유 했는데 마블 스튜디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스파이더맨 때문에 소니와의 "스파이더맨거래를 연장 했다."고 말했습니다. ..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