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다가오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MCU의 솔로 영화 최초로 4번째 토르 솔로 영화가 될 예정인데요.
최근 러브 앤 썬더 관련 흥미로운 소식들이 공개되어왔고, 작업 타이틀 명이 "빅 샐러드"라는 것이 아무 최근에 밝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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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내년 1월에 촬영될 예정인데, 최근 새로운 토크쇼에 출연한 주연 배우중 한명이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하는군요.
극중 제인 포스터로 복귀하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지미 펠런의 투나잇 쇼 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러브 앤 썬더의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이 영화가 "정말 바보같고, 재미있고 훌륭하다."라고 말했지만 이 영화의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여담 및 마무리
애초에 영상은 69초 짜리여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만한 시간은 없었던 것 같군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제인 포스터가 묠니르를 들어 토르로 각성하는 마이티 토르 시리즈를 모티브로 제작 예정이고, MCU 최초의 로맨스물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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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타이카 와이티티가 제작하는 <토르 : 러브 앤 썬더>는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등이 출연하며 2022년 2월 11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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