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인피니티 사가 이후 디즈니+를 통해 새로운 미니 시리즈를 선보여 MCU를 더 넓힐 계획입니다.
그 중 하나로 <팔콘 앤 윈터솔져>가 있는데, 이 쇼는 악당들이 많이 나오는데 '썬더볼츠'를 포함하여 '얼티메이텀' 테러리스트 조직이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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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의 작가 데릭 콜스타드는 '스크립트 어파트 팟 캐스트'에 출연하여 존 윅의 원작 각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팔콘 앤 윈터솔져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등장했던 MCU 캐릭터들을 되살릴 것이라고 언급 했는데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초창기 마블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컴백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배치하고, 스토리텔링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방식으로 그들을 재창조하고 있다. 진짜 대박이다."
여담 및 마무리
데릭 콕스타드가 팔콘 앤 윈터솔져를 통해 돌아오는 1세대 캐릭터들이 재창조될 것이라고 설명 했을때, 그들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MCU 작품 모습과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외모나 성격, 동기등 어떤 면에서 재창조 될 것이라는 의미하는 것 같고 페이즈1 마블 영화 캐릭터라면 위 사진에서도 나온 어보미네이션과 저스틴 해머, 이 작품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토비 존스의 '아르님 졸라'정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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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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